●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물랑루즈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꾹꾹 참고 참아 월급빵 다녀왔습니다

짧은 근무를 마치고 집에가는데

지하철에 스타킹이 뜯어진 어떤 여자를 봤는데 갑자기 엄청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꾹 참고있다가 안되겠다 폭팔해서 신들린듯 물랑루즈로 고고고

도착~~ 실장님이 섹시 글래머랑 흐벅지게 어떠냐고 물어보는 말만 듣고

바로 오케이때립니다 ㅋㅋㅋ

그리고 코스는 333코스로 화끈하게~~

방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녀를 보았습니다

리아라고 하는 언니

리아언니는 키도 적당히 늘씬하고 얼굴은 세련되면서 섹시 와꾸

몸매를 보니 가슴은 D컵에 글램하니 탱탱....

벌써 딱.. 느낌옵니다 즐탕의 느낌이..+ㅁ+

어서 벗기고 물고 빨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말이죠~ -_-

하지만 진정하고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몸은 맡깁니다.

비루하고 남루한 제 몸뚱아리를 미끄럼틀 삼아 물다이서비스를 합니다~~

물다이서비스와 함께 자연스레 꽂아주기~~~

그녀의 바디로 인해 나의 몸은 너무나 꼴릿꼴릿해져 금방이라도 폭발할듯

당장이라도 그녀를 자빠트리고 제가 해주고 제가 따먹고 싶더라구요 ㅋㅋㅋ

이어서 황제의자에서 또 서비스

자연스레 붕가붕가하다가 그만 발사~~~

가볍게 샤워하고 욕실에서 나와서 침대로 고고~

이제 본격적인 전투시간... 

아까에 이어 바로 꼽고 싶었~!!

그러나 그녀는 소중하기에 터치를 시작하며 그녀의 물을 뽑아냅니다

그녀를 엄청 애태웁니다

반쯤 넣었다가 뺏다가 아주 게속 놀리니 그냥 제 엉덩이를 잡고 못빼게 안놔주는 ㅋㅋㅋ

그러다가 그녀를 돌려 줍히고 후배위로 겁나 꽂아주기를 하니

리아언니 반응포텐터집니다 

쪼임도 좋으니 저의 분신이 금방이라도 터질정도

그렇게 그녀와 뜨거운 정사신으로 땀도 흠뻑빼고 물도 겁나빼고

후련하게 귀가했습니다 

다음엔 리아언니를 어떻게 놀려줄까??

생각만 해도 씐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