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2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지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언제나 유쾌하시고 친절한 별다방 실장님 추천 감사합니다 ~ㅎ

커다란 눈이 매력적인 처자네요.

앉아서 아주 잠깐 대화를 나누고는 바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숏타임 코스라 여유가 많지 않네요. 

지안 처자 프로필 사진대로 아주 크고 예쁜 눈을 가진 매니저입니다.

얼굴형도 이쁘고, 살짝 태국 느낌 + 남미쪽 느낌 도톰한 코와 입술이 매력 있어요

몸매는 건강하니 탄탄한 글래머 몸매입니다 

160도 안될듯한 아담한 키지만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간 멋진 몸매네요.

전체적으로 빵빵한 몸매이지만 군살 없이 탄탄한 느낌입니다.

가슴은 D컵에 엉덩이도 가슴만큼이나 빵빵하니 골반라인도 훌륭합니다.

전체적으로 굴곡진 멋진 몸매네요.

침대로 누우니 바로 BJ부터 시작해주는 지안 처자입니다. 

똘똘이를 부드럽게 흡입해주다가 아래로 내려가 쌍방울도 맛나게 빨아줍니다.

위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해주며 일반적인 언니들 애무 순서와 반대로 해주더군요 ㅎㅎ

애무는 소프트한 편이지만 부드럽게 정성껏 열심히 해줍니다. 

이번엔 자리를 바꿔 제가 지안 처자를 애무해 줍니다. 

찐하게 키스로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D컵의 빵빵하니 예쁜 가슴. 촉감도 좋은 편입니다.

빵빵한 가슴에 파묻혀 열심히 빨고 만지다가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 탱탱한 허벅지를 벌려 봅니다.

살짝 수풀이 생기긴 했지만 어느정도 정리된 꽃잎 주변. 

간만에 아랫도리가 빳빳한게 오래 역립해도 힘 빠질 것 같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진짜 오래 역립을 즐겼습니다 ㅎㅎ 

첨엔 소소한 반응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반응이 커지기 시작하네요.

활어급 반응까진 아니지만 진짜 흥분한 게 느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열심히 혀스킬을 발휘해본 덕분에 젤 없이 바로 콘돔 장착 후 삽입할 수 있었네요.

키스도 나누고 가슴도 만지 신나게 정상위로 달려 봅니다.

풍만한 가슴의 흔들림이 더욱 흥분시키네요.

탱탱한 허벅지에서 오는 쪼임 역시 너무 좋습니다. 

연애감이 꽤나 좋아서 정상위로 오래 즐기게 되었습니다.

아까 역립할 때부터 살짝 느꼈는데.. 지안 처자도 좀 흥분한 모습 (물론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ㅋ)

지안 처자 어느샌가 제 엉덩이를 잡고 끌어 당기더니 자기가 먼저 허리를 막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위에 있는데도 어느샌가 주도권이 그녀에게 넘어가 버렸네요.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기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지안 처자를 보니 저 역시 가만히 있을 수 없죠.

더 힘차게 속도를 내서 박음질을 이어갔습니다.

자세를 바꿔 지안 처자의 뒤로 가서 뒤치기를 시작해 봅니다. 

빵빵한 엉덩이가 척척 달라붙으며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게 되더군요.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를 지닌 지안 처자라 뒤치기 느낌 역시 너무나 좋습니다.

결국 그녀의 뒷쪼임을 이기지 못하고 신호가 오기 시작. 

마지막 스퍼트 힘차게 달리고 나서 시원하게 발사해 버렸습니다~

지안 처자도 같이 즐겨준 것 같아 너무 즐거웠던 섹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