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마 클럽코스로 만난 향기!!

여러분 미친 뒷태녀의 등장입니다.

뒷태만 이쁜것도 ㅇ ㅏ닙니다

와꾸? 당연히좋습니다

허나 제가 뒷태를 강조하는 이유

레알로다가 백만불짜리 애플힙을 가졌기때문이죠

클럽에서 엉덩이를 살짝 만져봤습니다

저는 탱탱볼인줄 알았습니다

탄력이 어쩜이렇게 좋습니까?

클럽서비스를 받으면서도

저는 한가지 생각밖에 안했습니다

`뒷치기는 무조건이다..!!`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누는 순간에도

저는 향기의 엉덩이를 만지느라 바빴습니다

향기가 한마디 하더군요

"내 엉덩이가 그렇게 좋아?"

"엉 나 이런가 이쁜 엉덩이 첨봐"

이 대화를 끝으로 빠르게 씻고 나왔고

향기를 뒤로 눕혀놓고 바로 덮쳤습니다

후........ 맛있습니다

냄새도없고요.. 애액도 아주 맑습니다

그렇게 애교가 많던 아이가

내 애무에 흥분하기 시작했고

향기의 꽃잎은 점점 촉촉해졌습니다

그 상태로 콘을 장착하고 그대로 도킹했습니다

뒷치기로만 섹스를 했습니다

비록 뒷치기 한 자세였지만 포즈 자체는 다양했죠

역시 맛이 좋습니다 미쳤습니다 이런거 첨 느껴봅니다

특히나 향기를 완전히 눕힌 상태로 자지를 쑤실때

쫄깃한 보짓살이 딸려나오며 엉덩이가 찰랑거리는데

........ 이땐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끝나후에도 한참이나 넣고있었습니다

도저히 빼기가 싫더군요.. 다행히 향기도 가만히 있어주었던...

대충 정리 후 향기가 안겨오길래 바로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퇴실할때까지 향기의 엉덩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