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sm에 비비를 보고왔습니다.

비비후기는 처음이네요.

비비 초접은 아니구요 이번에 총 2번 봤습니다.

일단 와꾸는 고양이상입니다 여우상이라고 하기도 하죠

옵션은 ㄴㅋ만 진행했구요.

바디는 극슬림입니다.

미드는 씨컵정도 되구요 근데 의느님의 손길이 닿아 있습니다.  가지고 놀기는 나쁘지 않구요.

일단은 약간에 상황극을 진행했습니다.

씻고올동안 자2위하라고 시킨다음

씻고와서 열심히 탐하고 가지고 놀다가 딥쓰롯 열심히 시키다가 욕하면서 강하게 박으면서 강1간했네요.

막 엄청즐긴다는건 아니고 그래도 시키는건 고분고분잘하더라구요 나쁘지 않아요.

또 업장에서 각종 옷도 지급해주니 사장님들 취향대로 입히시고 가지고 노시면 될듯 싶네요.

전교복에 검스신키고 진행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언니가 너무 말랐습니다.

살이 좀만더 찌면좋겠네요

그럼딱 더 맛있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