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투썸] 168, C컵, 와꾸.몸매.그리고 연애감까지 쩔어주는 글래머녀!!!!정말... 대박 좋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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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투썸] 168, C컵, 와꾸.몸매.그리고 연애감까지 쩔어주는 글래머녀!!!!정말... 대박 좋아...ㅎㅎ

먼테크리스토 0 137 10.12 14:14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투썸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투썸의 예쁘신 실장님,

내가 예약도 없이 갑자기 들이닥쳐 당장 이쁜언니 내놓으라는 협박(?)하는 나에게

자신있게 내어 놓은 선물 같은 언니가 바로 라라언니였었다.

우선 언니의 신장이 시원시원하다.  

프로필에는 168 이라 나와 있는데...

이 168이라는 숫자... 언니의 몸매 비율이 좋으면... 170도 휠씬 넘게 느껴지게 한다.

라라언니.. 자그마한 얼굴에... 가는 목.. 그리고 빵빵한 C컵 가슴 덕분에.

눈대중으로는 170 중반은 족히 되었야 할 듯 한 시원한 몸매의 언니였었다.

단.. 언니의 실측 키는 170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언니의 몸매 비율이 언니의 키를 더 크게 느끼게 한다.

즉.. 라라언니의 다리도 많이 이쁘다는 말이다.   

시원시원한 각선미...

그리고 무엇보다 내 마음에 들었던 것은 언니의 밝은 표정이였었다.

언니의 방에 입장 하는 그 순간 부터... 나도 모르게 언니의 밝은 표정에.. 나의 마음을 열어 버렸나 보다...

서로를 알아 가기 위한 첫 인사시간..

난 절대 첫 만남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만큼 언니의 밝은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

일단 난.. 언제나 처럼 언니에게 선물할 조그마한 케잌을 준비하였었다.

그런데 울 라라언니는 소탈하고 솔직한 언니였다...

내가 준비한 자그마한 조각 케잌에 언니의 마음이 환하게 열렸음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언니에게 나에 대한 짧은 소개를 하고는... 바로 나의 동생.. 나의 Jr.를 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약간은 썰렁할 수도 있는 그 시간..

라라언니를 정말 오픈 마인드의 언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나의 모든 말에 맞장구를 쳐 주었던 라라언니..

일단 마인드는 좋을 듯 하였는데, 우리는 탕으로...

정성 어린 언니의 씻기움...

내 몸의 앞뒷면을 정성껏 씻기는 언니...

그런데 그런 언니의 움직임에서 언니의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졌었다는 것...

그래서 바로 흥분 . 연애가 급 하고 싶어진 나....

내 몸을 깨끗히 씻긴 언니...

물다이를 패스하고 그녀를 침대 중앙에 끌고가니 그녀는 내 옆에 찰싹 붙어.. 나와 함께 누워 버리는 것이였다.

이 귀여운 느낌의 언니에게 팔베게를 해 주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내 가슴팍에 자신의 볼을 대고는 부비부비 하는 언니...

확실히 이쁜 언니들의 이런 부비부비는 완전 오빠들을 미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난 그렇게 내 몸에 자신의 몸을 적극적으로 부비고 있는 언니를 부드럽게 끌어 올려서.. 팔베게를 해 주었다.

그리고는 그윽한 눈길을 좀 보낸 후 바로 키스...

그렇게 여기까지의 진도가 이렇게 부드럽게 이어졌다는 것...

분명 언니와의 연애가 기대 되어 지는 조건인데 라라언니가 상위에서 연애가 시작 되었다.

여상 자세에서 언니들을 잘 느끼기란 쉽지 않은데.. 그런데 말이다.

이 언니...

어쩐지.. 언니의 골반 위 쪽에 옹달샘 같은 보조개가 두개 있다 싶었더니...

쪼임이.. 쪼임이...크헐~~

나의 가슴팍을 지지대 삼아서 열심이였던 라라언니

언니상위의 자세에서.. 몸을 돌려 나에게 등을 보인 상태에서의 또 열심한.... 연애...

몸을 들어서 그녀의 얼굴을 또한 번 더 꼬옥 보듬었다.

그리고는 최대한 부드럽게 느낄 수 있게 키스를...

정상의 자세에서...

천천히.. 입.. 그리고 더 천천히 출

거의 거북이 급의 입과 출을 반복하면서 나의 느낌은 점점 ...

그리고 언니의 물도 점점 많아 지고 있음을 몸으로 확인 하였었는데...

자연스레 정상위로 바뀐 우리의 연애...

언니의 두 다리를 나의 어깨에 올리고 또 열심히...

이상하리 만큼 언니의 쪼임은 점점 더 강도가 강해 지는 것 같고....

하지만.. 만약 여신과 같은 느낌의 그녀.. 그녀가 힘들어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라라언니의 얼굴을 보드럽게 감싸 잡고는 그녀의 귓에 속삭였었다...

"자기야... 정말... 대박 좋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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