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로이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로 달려갑니다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여실장님^^

참 이쁘시고 섹시한 컨셉으로 스타일을 내셔서 참 좋네요

그리고 음료 가져다 주셔서 마시면서 스타일미팅을 기다립니다

미팅을 주선해주시는 남자실장님 멋있네요

스타일미팅을 하고 원하는 스타일 글래머가 좋습니다 손맛을 보고싶어서^^

실장님이 여러분중에서 로이스분으로 콕콕 골랐습니다

대기시간 30분정도 기다려야된다고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올라가서 씻고 핸드폰 하면서 기다리고 맛있는 차 한잔 더 먹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로이스방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니까 워후 몸매는 역시 글래머네요 한손에 꽉 찰꺼 같은 글래머슴가

맛있어보여서 참으로 좋습니다

간단하게 얘기좀 나누다가 탈의한 후에 탕으로 들어가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글래머라서 그런지 강력하네요 이 물다이가 앞판 뒷판 다 끝내주게 비벼주네요

침대로 와서는 제가 먼저 역립을 하는데 물이 점점 차오르는게 척척해지네요

그리고 애무를 받는데 입술이랑 혀가 내려오면서 살결에 부딪치는 슴가와꼭x

bj 들어노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내몸을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해주네요

어느순간 cd 껴있고 충분히 불타올라서 이제 연애로 바로 즐깁니다

삽입후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쪼임을 느끼면서 뒤치기로 뿜었냈습니다

꼭 끌어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벨이울려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