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0/9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팝콘티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지난번에 내상을 당해서 힐링으로 복수하리라 하는 마음으로 근처 휴게를 찾다가, 한국인 휴게가 있어 들리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께서 별이는 하드한 마인드랑 서비스로 보는 아이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일단 사이즈는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하고
좋은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를 보자 생각하고 예약을 진행 했습니다.

 

입장

싱글 웃으면서 들어라고 해주네요, 사이즈는 통뚱에 가깝습니다.

마인드는 정말 좋습니다. 오자마자 음료수 부터 챙겨주고 어디 있다가 왔는지 뭐 했는지 이것저것 물어보고 들어주네요

동반샤워가 원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얘기하다가 같이 씻을건지 물어봤는데 자기가 씻겨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샤워실로 바로 출발~

 

들어가서 옷을 벗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사이즈와는 다르게 엉덩이와 가슴이 탱글탱글합니다. 여자는 나이가 깡패긴 한가봐요 ㅋㅋ

그리고 제가 꼴려하는 함몰유두 더군요 가슴 윤곽도 예쁘고 흥분하면 ㅈㄲㅈ 튀어나오는게 보여서 엄청 야합니다.

정말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그러면서 이따금 소중이와 귀두를 부드럽게 만지는데, 살살 커지는 느낌이네요

별이도 눈치채고는 씩 웃으면서 저를 쳐다봅니다. 눈이 마주쳐서 보다보니 찐하게 키스를 한번 하게 되네요

별이도 빼지 않고 깊숙히 들어간 제 혀를 받아들이고는 저랑 혀를 마구 섞어 버리네요.

키스가 많이 야했습니다 ㅎㅎ

 

키스 후에는, 시간이 없어서 씻는데 집중했습니다. 정말 여기저기 구석구석 엉덩이 사이는 깊은 곳까지 씻어줍니다.

그러다보니 서비스가 어떻길래 이렇게 열심히 씻는걸까 싶어서 

점점 더 기대가 됐습니다. 

대신 샤워시간이 좀 길어지긴 했네요 

 

본 게임을 하러 침대로 갑니다. 꽤 친해진 느낌이라 가면서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저한테 성감대를 물어보네요. 저는 딱히 콕 집어서 성감대인곳이 없어서 그냥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만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얘기를 들으니까 별이가 그럼 뒷부분 부터 해도 되냐고 물어보더군요. 안마도 아니고 업드리라고 하니까 좀 의외였지만 그러려니 하고 엎드렸습니다. 

여기 저기를 혀와 부드러운 가슴으로 문지릅니다. 그러면서 한쪽 손으로는 제 소중이를 은근히 만지더라고요. 

저는 이게 좋았습니다. 대놓고 만지면 하나도 안 꼴리거든요, 근데 노련한 손 스킬로 살짝 만지고, 스치고, 손톱으로 살짝 건드리고... 

그러면서 는 계속 여기저기를 물고 빱니다. 하드한 서비스라는게 납득이 갑니다. 

보통 휴게에선 이런식으로 하진 않는것 같은데 나이가 40대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별이 25살입니다 ㄷㄷ 

 

여튼 그러더니 밑으로 혀가 자꾸 내려갑니다. 그리고는 제 엉덩이 사이를 혀로 여기저기 건드리더군요 

엉덩이 골 윗부분에서 그 사이로 혀가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ㄸㄲ를 혀로 어루만지네요. 

샤워실에서 빡빡 닦은 이유가 이거였나 봅니다. 그리고는 뭔가 형용할 수 없는 스킬로 ㄸㄲ를 부드럽게 빨아주더군요.

혀, 입술,이빨, 빠는 스킬까지 불쾌함은 없고 쾌락만 있네요 저는 제가 똥까시를 이렇게 좋아하는줄 몰랐습니다. 

그리고는 ㄸㄲ 아래 다리 사이 또한 살살 간지럽하면서 제 ㅂㄹ을 만졌다가 손톱으로 살살 건드렸다가 합니다. 

진짜 ㅅㄲㅅ하는것보다. 저는 이것 때문에 발기가 심하게 됐었습니다. 

 

이제 누워서 앞판 앞판은 ㅈㄲㅈ부터 하기 시작하네요, 그러면서 손은 계속 소중이랑 밑에 ㅂㄹ까지 문지르듯 비벼줍니다. 

본게임 시작하기 전에 예열하는 느낌인데, 보 후기 드럽고 간질간질한 느낌으로 만지작대니까 단단하게 서버렸습니다. 

그러고는 ㅅㄲㅅ로 전환하네요, 내려가면서도 몸 여기저기를 혀로 애무하며 내려가는 데 그때 찔끔했습니다. 

별이가 그걸 내려가다가 봤는지 씩 웃으면서 혀로 낼름 햝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으로 기동까지 천천히 넣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별이 머리를 잡고 뿌리까지 별이를 밀어넣었습니다. 싫어하는 기색 없이 제 소중이를 끝까지 다 받아내고는 또 부드럽게 혀로 감싸주네요

돌아서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저도 별이 아래를 좀 맛봐야 할것 같아서요. 별이도 바로 몸을 돌립니다. 은근히 원했던것 같아요 ㅋㅋ

 

클리, 보지 할것 없이 원없이 햝고 빨았습니다. 많이 흥분해 있어서 엉덩이도 때리고 거칠게 다뤘습니다.

그게 싫지 않은지 빠는건 뒷전이고 거친 숨만 계속 내쉬는데 그게 제 소중이에 전달되서 다 느껴집니다.

그리곤 혀로 깊숙히 별이 보지에 들어갑니다. 제가 혀가 꽤 긴 편이라, 깊숙히 넣는데 그게 너무 깊었나봐요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네요 ㅎㅎ 안은 부드럽고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애액도 나와서 찐득한 느낌도 조금씩 생기네요

별이는 이제 빠는건 포기했나봅니다. 손으로 하면서 온전히 저한테 느끼고맙니다.

저도 별이도 예열은 끝난것 같으니 본 운동을 해야겠죠?

 

사실 옵션 생각은 없었는데, 그리고 별이가 콘돔이랑 젤을 옆에 준비 해놓은걸 봤습니다.

저는 잴을 정말 안 좋아합니다. 미끄럽게 들어가면 별로 느낌이 없어서요

제가 잴 안 쓰고 싶다고 하니까, 별이가 쳐다보면서 '콘돔 낄꺼에요? 콘돔끼면 저 잴 안 바르면 잘 안 들어갈껄요? 저 조금 좁아요'라고 말하네요

그래서 저는 옳다구나 ㄴㅋ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별이 자빠뜨리고 바로 돌격 참기 힘듭니다. ㅋㅍ액도 자꾸 나오고 폭발 직전 상태여서요

 

그리고 소중이를 집어 넣었습니다. 확실히 좁습니다. 아까 혀로 잘 안 들어가서 살집 때문에 그런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냥 좁습니다. 들어갈때 쑥 안 들어가고 빡빡하게 주름을 느끼면서 들어가는 이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뺄때도 기분 좋은 마찰이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운동을 좀 하다보니, 별이의 유두도 튀어나와있어서 귀여워서 혀로 애무하며 빨아줬습니다.

꼭지를 좋아하는지 보지 조임이 더 강해지네요, 그러니까 저도 더 흥분해버렸습니다. 그리곤 별이에게 좀 거칠게 해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래요 ㅋㅋ 살짝 눈도 풀렸고,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니까 음탕함까지 느껴져서 엄청 야하게 들립니다.

그리고는 제가 느끼고 싶은대로 별이 보지를 마구 쑤십니다. 살짝 느낌이 왔을때 조금 휴식! 뒤로 하게 업드리라고 했습니다.

 

별이가 좀 느꼈는지, 업드린 상태에서 살짝 몸을 떨더라고요, 뒤에서 적나라하게 별이 보지와 그런 몸의 떨림을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그런 온전한 짐승적인 섹스처럼 느껴져서 정말 야했습니다. 뭘 기다립니까. 깊숙히 끝까지 찔러넣습니다.

그렇게 엉덩이도 때리고 5분을 온전히 소중이의 감각으로 느끼면 뒷치기를 했습니다.

 

그 정도 지나니 별이의 애액이 마찰로 살짝 마르며 찐득한 느낌으로 변하더군요

원래도 좁은 보지였는데, 그 찐득한 느낌까지 느껴지니 정말 참기 힘듭니다. 별이는 뒤로 이미 10분 가까이 하고 있는데

힘들다는 말도 없이 온전히 제 소중이를 몸으로 받는 감각에 집중 했나봅니다.

안에 다 싸달라고 말하고는 숨을 헐떡 거립니다. 그 얼굴을 보면서 안에 사정하고 싶었지만 저도 이제 정말 참기 힘든 지점까지 왔습니다.

참기 힘든 지점까지 오니 저도 모르게 허리가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렇게 서로 교성을 내지르며 안에 사정합니다. 저도 간만에 이렇게 시원하게 싸본건 정말이지 오랜만입니다.

강렬한 섹스는 보통 행위 중에는 못 느끼지만, 하고 나면 몸 속의 모든걸 쏟은 느낌이 납니다. 

시원하게 별이를 육변기 삼아 몸에 쌓인 기를 쏟아냈습니다. 끝나고 별이는 제가 싼 분비물을 수건으로 막고 있네요.

그렇게 배출하고는 서로 말 없이 섹스의 여운을 느낍니다. 

 

그러고는 계속 울리는 시간 알람이 후다닥 준비해서 나갔네요. 사실 시간이 좀 더 남았다면 여유 있게 담배 한대 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아쉽네요

 

여튼 내상을 치유하기 위한 달림이었는데, 목적은 완전 달성한 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간만에 쓴 돈 만큼 만족을 느끼는 달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제 일인데 아직도 복부가 많이 땡기네요 ㅋㅋ

흥분해서 몸을 너무 막 썼나봅니다. 그럼 후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