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

대기타고 올라간 헤라언니방

오늘은 기분이 무척좋아서 어떤언니여도 좋았을텐데 역시나 실장님의 탁월한 센스로 언니방을 보게되었네요.

올라간 헤라언니방 환장하게 이쁜 몸매에 얼굴에 준수한 와꾸네요.

항상그렇듯 담배한대피우며 대화를 나눠보니 언니 대화수준이 괜찮습니다.

약간 4차원끼가 있다고 할까? 뭐 그렇습니다.

그리고서 요기죠기 뽀득뽀득 씻겨주는 언니 한순간 훅들어오는 bj

서비스를 받는데 언니 잘하네요.

헤라언니 봉지를 잘써요. ㅋㅋㅋ

그렇게  서비스를 마치고 이동한 마른다이 에서 언니의 매력이 포텐을 터트리네요.

우선 제동생을 가볍게 가지고 노는솜씨가역시 프로의 냄새가 납니다.

기대하며 들어간 본게임에서 헤라언니 스킬이 장난 아님니다.

오늘은 시체모드로 누워만 있었더니 헤라언니 알아서 앞으로 뒤로 열심히 해줍니다.

헤라언니 봉지가 쪼여주는 맛도 기가 막혀서

누운체로 발사를 했네요.

역시 배터리 언니들은 하나같이 훌륭하네요.

언니들 볼때마다 대만족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