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0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렌지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루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루나 질벽까지 닿는느낌에 귀두가 짜릿찌함 베리굿 맛집발견~

루나의 봉긋한 모양의 찌찌가 매우 맛났구요 엉덩이 육감적으로 뒷치기를 부르더군요 

그냥 박음직스러운 몸매!!!!!마인드가 좋아서 키스를하며  아주그냥 루나 혓바닥을 뽑아버렸습니다

싫은 내색없이 잘 받아주더군요 긴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애무시에는 온 몸이 성감대인듯 혀를 스쳤을뿐

루나 신음소리가 숨넘어갈정도로 엄청크고 제몸을 박박 긁는데 저또한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사람을 

미쳐버리게 합니다 연애감 또한 쬬였다 풀었다 반복을하는데 예술입니다 쪼임스킬에 끝판왕입니다 

꽉꽉 물어주는 쪼임과 살아 움직이는 질벽의 느낌 귀두에서 몰려오는 짜릿한 자극에 오래 못버텼네요

마지막에 젖통을 꽉쥐고 흔들며 질벽의 촉감을 느끼며 폭팔했네요 !!!! 

 

 

루나 질벽까지 닿는느낌에 귀두가 짜릿찌함 베리굿 맛집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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