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아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인상은 어리면서 예쁜 축입니다. 

특히 눈웃음때 올라가는 입꼬리와 입술이 매력적이에요.

성형한 예쁜 얼굴

키도적당하고 비율 좋은 느낌

키에 적당한 몸매로 보이네요.

가슴은 B 슬림하고 딱 표준 몸매입니다 ㅎㅎ

 

들어갈 때부터 입술이 굉장히 마음이 들어서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제가 얇은 입술을 좋아하는 듯.

녹차 한잔하고 마시기 바쁘게 씻으러 가자고... 콜! ㅋ

 

휘릭휘릭 씻기더니 바디

바디를 탄다기 보단 계속 비벼지는 그녀의 몸뚱아리.

비제이도 부드럽지만 깊숙하게 *>_<*

저는 기분이 좋아서 벙긋벙긋합니다. ㅋㅋ

 

씻고 물기를 닦는데 들어오는... 물기 닦는 걸 잊게 만드는...

 내내 말장난을 하며 시종일관 유쾌함.

잘... 맞아요, 저랑. 일단 저랑은... 잘 맞아요 : )

 

침대에서도 바라보는 눈빛이 좋아요.

리드해주는 손짓(은 무섭습니다(?). ㅋㅋ

 

서로 적당히 서로의 몸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시작합니다!

저와 잘 맞는 것 같아서... 객관적인 시선은 불가입니다. ㅋ

충분히 교감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고,

여러 체위와 좋은 느낌으로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아야, 로맨틱, 성공적.

 

 

제가 좋아하는 입술의 아야, 잘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