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빠서 유흥을 강제적으로 멀리하다가 드디어 안마에 들렸습니다.

수안보에 들렸는데 깔끔한 시설의 업소였네요.

만났던 언니도 괜찮았지만 제일 좋았던건 실장응대가 좋았던듯 합니다.

규리를 추천받고 샤워하고 나와 기다리다 클럽으로 안내받습니다.

클럽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고 오랜만의 달림인데 즐달의 예감도 들더군요.

클럽에서 규리를 딱 보는데 얼굴과 몸매가 굉장히 섹시합니다.

바로 내 가운을 벗겨주면서 복도로 안내해주는 규리

그리고 양 옆으로 달라붙어 동시에 서비스를 해주는 서브매니저들

수안보 클럽에서 극락의 쾌감을 느끼며 맛보기까지

유명한 이유가있네요^^

방에서 짧게 대화를 해보는데 도저히 대화에 집중이 안됩니다

규리 몸매가 정말 좋거든요 어서 탐하고싶다는 생각뿐..

후딱 샤워만하고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밀착해서 끌어안고 키스부터 해보는데 두눈을 감고 움찔하네요.

규리가 부드럽게 서비스를 시작하고

부드럽게 진행하다가도 포인트에서는 힘이 실리네요.

아주 찌릿찌릿합니다. 사까시 또한 두손으로 소리를 한껏 내주면서 빨아주는데 촉감도 좋네요.

CD를 후딱 장착하고 언니와 정상위로 뜨겁게 연애를 시작합니다.

언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피치를 올리는데 정말 좋네요.

정상위로 시작된 펌핑이 어느샌가 언니의 한쪽 다리를 잡고 자세를 변경해 펌핑을 계속합니다.

한참후 언니의 다리를 모아서 박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와우~ 또보고 싶게하는 마력을 지닌 규리 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겁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싶은 처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