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21일 (토요일)

② 업소명 및 이미지 

③ 지역명 : 분당 서현역

④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⑤ 업소 경험담

수안보 방문 후기로 다시 인사드리는 Favian 입니다.

명절 연휴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후기는 야간 손 실장님 추천으로 본 아가씨 후기에요.

실장님이 저한테 볼 만한 아가씨 3~4명 정도 추천은 해주셨는데, 이제서야 한 명 도장깨기 하고 왔네요 ㅎㅎ

이번에 추천받아 접견한 아가씨는 "라이" 입니다.

제가 직접 만나본 관점을 바탕으로 내용 정리해드리니 수안보 자체를 안가보신 분이나 앞으로 방문 예정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체형 및 성격 ♣

체형은 아담 슬림 그 자체입니다. 육덕 싫어하시는 분들 보시면 딱 좋은 체형일 듯 싶구요, 성격은 매우 활발해요.. 경상도 아가씨인데 텐션 자체가 고텐션인지라 낯가림 심한 분들께 조심스레 추천드려 봅니다. 외모는 룸필에 가깝습니다. 화장이 조금 짙은 편에 속해요.

♣ 흡연, 왁싱 유무 ♣

전담으로 흡연하구요, 비키니 왁싱했습니다. 역립할 때 거부감 전혀 없어서 저로선 만족스러웠네요 ㅎㅎ

♣ 서비스 스킬은 어떤지? ♣

라이의 장점이 도드라지는 부분입니다. 서비스 스킬 상급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손 실장님한테 서비스 잘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에도 솔직히 반신반의 했는데, 직접 서비스 받아보니 알겠더군요. 혀에 무슨 모터 달린 줄 알았네요 ㅎㅎ

물다이 서비스는 생략했지만, 침대에서의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BJ부터 삼각애무까지 나무랄데 없더군요.. 연애 타임엔 리얼 소울붕 그 자체였네요.. 여상 자세 굉장히 잘 잡는 편인데다 반응도 활어 반응입니다. 장키 단키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정상위로 체위 바꾸고는 진짜 불섹 즐겼습니다. 저도 라이도 땀으로 범벅될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뭐 ㅋㅋㅋ

퇴실할 때까지의 응대도 매우 친절하게 해줘서 고마울 따름이었습니다.

기본 한 타임인지라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아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장님의 이 날 추천도 성공적이었네요. (실장님 고맙습니다~^^) 서비스 받고 나오면 탕밥 안먹으면 섭하잖아요.. 식사 주문해서 허기진 배 야무지게 채우고 퇴실했습니다. 

어느 덧 10월이 시작됐네요.. 그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이젠 쌀쌀한 바람이 불기까지 합니다.

야간을 책임지시는 지화자 상무님과 실장님, 스탭 매니저님 모두 10월에도 힘내시고, 유쾌한 업장 분위기 만들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