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걸들의 수작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희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리니, 이름은 희연이라고 하고 30분 정도 대기를 했습니다.

와꾸는 실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귀엽내요 

그냥 귀엽고 로리로리 하내요!! 딱 보면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느낌에 안마초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말투는 조금 수줍음을 타는 듯 조근조근하고요. 

성격도 털털 키는 165 정도 될거 같내요  

근데 몸매가 워낙 비율 좋은 슬림이라 실제 키보다 더 커보입니다.

얼굴이 이뻐서 이야기만 나눠도 좋았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많이 했네요

안마 초짜라서 물다이 같은 서비스는 없습니다.

침대 위에서 열심히 애무를 하긴 합니다만 뭐랄까…. 안마 초짜뿐만이 아니라 섹스에도 초짜인 듯한 느낌이 듭니다.

느긋하게 누워서 언니들의 능수능란한 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분들에게는 전혀 적합하지 않은 언니입니다.

하지만 언니들을 내 입맛대로 컨트롤하면서 거기서 쾌감을 뽑아내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언니입니다.

침대에서 보니 이쁜 와꾸에 가슴도 탱탱 하니 잘 잡혀 있내요. 쳐지지도 않고 이뻐요

키스를 하고 가슴과 골반 그리고 봉지 까지 순서대로 나 역시 부드러운 애무를 하는데, 봉지 빨 때에는

뭔가 부끄러워하는 듯하면서도 느끼는 리액션이 좋습니다.

연애 떡감은 제가 만나본 여자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처자입니다.

밑이 짧고 속은 좁은데 거기다 쪼임까지 좋으니 떡감이 아주아주 좋은 언니였습니다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패스해야 되지만, 그 외에는 누가 봐도 만족 할 정도의 언니인거 같습니다

오늘 희연이를 만나보고난후 느낀건 역시 남자는 이쁘고 어리면 다른건 다 필요없다는것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