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와의 달림 아주 만족에 만족을 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처음 대화를 나눌때는 발랄한 느낌이랄까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며 짧은대화를 마무리지었네요

서비스 받으러가자는 미란다의 말에 두 말 않고 그녀의 손을잡고 이동했습니다

부드러운 손으로 나의 몸을 씻겨준 후 서비스를 진행하는 미란다

처음엔 가슴으로 그다음은 엉덩이로 서비스를 진행해주네요

서비스를 마무리짓고 그녀와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를 보니 정말 몸매가 이뻤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 후장을 얼마나 탈탈 털어대던지 ..

이대로 당하고있을 순 없자나요? 미란다야 .. 내 차례다!

키스부터 그리고 가슴 마지막 그녀의 봉지까지 부드럽게 애무를 진행

생각보다 그녀의 반응은 강렬했고 나의 기분은 짜릿했죠

공수를 교대하고 바로 69자세로 나의 분신이를 빨아버리는 그녀

나도 질 수 없었기에 다시 한 번 그녀의 봉지를 쉼 없이 핥았고

그렇게 미란다와의 섹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본인의 스팟을 아는건지 아니면 좋아하는 자세가 있는건지

처음에는 자연스레 여성상위로 진행되던 섹스는

미란다의 리드하에 다양한 자세로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정상위에서 그녀는 눈알까지 뒤집으며 아주 뜨겁게 나의 분신이를 느꼈죠

그 모습 상당히 꼴릿했습니다. 마무리는 측위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녀 빠르게 피스톤질을 이어갔고 많은 눈물을 흘렸네요

연애가 끝난 후 미란다는 콘을 제거해주고 나의 분신이를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그러곤 침대로 돌아와 품에서 남은시간을 같이 보내주네요

이미 한 바탕 뒹굴러서 그런지 첫 입장할때보다는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대화도 재미있게나누다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