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보기 힘들다고 하는 비키양을 겨우 봤네요.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비키양 이야기가 나왔는데

 

비키양 1시간 정도 있으면 볼 수 있다고 해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이런 행운이!

 

1시간 정도면 뭐 인터넷 좀 하다 보면 금방 가는 시간이라 기분 좋게 기다렸습니다.

 

샤워를 하고 엘리베이터로 이동합니다.

 

비키양이 기다리고 있네요.

 

오! 이쁩니다.

 

왜 주변 사람들이 비키양을 꼭 봐야한다고 말씀하시는지 이제서야 깨닳았네요.

 

이 친구를 이제서야 본 것에 대한 후회와 그래도 지금이라도 볼 수 있다는 안도감이 동시에 몰려옵니다.

 

160대 초반 정도?

 

저 한테 턱아래 정도 위치한 키에 여우상의 진짜 이쁜 친구입니다.

 

엘리베이터로 들어가자마자 진하게 키스를 해주면서 손이 제 가슴과 똘똘이로 향합니다.

 

오! 좋아 좋아!

 

이런 친구랑 한다는거에 흥분 했는지 똘똘이는 벌써 부터 힘이 꽉 들어가 있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나오고

 

복도로 들어가자마자 여러 커플들 사이를 지나쳐

 

중간 즈음 벽에 기댄 상태에서 비키양에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키스 와 함께 천천히 내려와 비제이를 시전해주는데

 

자극이 장난 아니네요.

 

그 동안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구경하면서 더욱 더 자극을 받기위해 노력 합니다.

 

그 사이에 콘을 끼고

 

가까운 의자에 앉아 그녀와 한번 더 진한 키스를 하고

 

뒷 여상으로 시작 합니다.

 

늘씬한 친구다 보니 허리를 잡고 움직이는데 불편함도 없고

 

맛배기 서비스인데도 벌써 부터 자극이 오기 시작하네요.

 

일단 맛배기 서비스에서 바로 끝낼 수는 없으니

 

방으로 이동해서 샤워와 애무를 받아봅니다

 

가슴으로 몸을 쓸면서 부황을 떠주는 실력이 좋습니다.

 

비키양의 비제이 기술은 뭐라 단점이 하나도 없네요.

 

침대로와서 다시한번 애무를 받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에서 정상위로 변경

 

다른 형님들 서비스 받고 있는 걸 구경하면서 뒷치기를 들어갑니다.

 

방에 어떤 커플이 서로 지나게 애무하는걸 보면서 그대로 발사!

 

여러 체위를 해보고 싶었는데 조임이 너무 좋아서 그만 뒷치기로 끝내버렸네요.

 

간단히 마무리 후

 

벨이 울릴때 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이쁜 친구랑 같이 관전을 했다는거에 너무 흥분을 한 것 같네요.

 

아무튼 체력 비축 좀 하고 다시 한번 더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