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의 몸을 보며 이미 힘이 넘쳐나는 나의 분신

몸을 씻겨주며 손으로 분신을 부드럽게 쓸어줄때마다

전기가 통하는듯 부들거리니 키득키득 웃는 예슬이

다이위에 편하게 누웠고 예슬이의 바디 서비스가 시작되었네요

부드러웠지만 포인트를 아는 듯한 느낌......

예슬이는 자신의 소중이로 저의 온 몸을 비벼줍니다

그 순간의 짜릿함은 아직도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침대에선 그녀의 몸을 먼저 공략했습니다

다시 보니 예슬이의 꼭지와 소중이는 .... 대박이네요

그녀의 중요부위를 보니 더욱 팽팽하게 힘이들어가는 나의 분신.....

그녀를 만족시켜주고 싶었고 다행히도 예슬이의 몸을 공략할수록

야한 신음소리를 들려주었고 그녀의 소중이에선 물이 줄줄줄....

제발 넣어달라는 예슬이의 말에 서서히 삽입을 준비했고

내 분신이 그녀의 소중이에 서서히 비집고 들어가는순간 느꼇네요

좁보다. 환상적인 쪼임을 가진 예슬이의 소중이.

수량도 풍부 거기에 환상적인 쪼임까지 너무나 맛있는 예슬이의 소중이

몸에 땀을 뒤집어 쓸만큼 우리는 격한 연애를 즐겼고

마무리 후에는 키스를 해달라며 다가오는 예슬이 .... 대만족

연애가 끝나고 .... 몸을 부들부들 떨며 나에게 안겨오는 그녀를보며

너무나 즐거웠고 반응마저 좋으니 행복할 수 밖에

어느정도 여운이 가시고.. 침대에서 그녀와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낸 후 시간에 맞춰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