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레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정이 생겨 조금 늦게 되어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먼저 도착해서 스탈미팅받으며.. 예약을 잡습니다.

잠시 대기후.. 언니를 만나러.. 출격합니다...

다소곳이 인사한후....잠시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옷을 벗습니다.

레이나언니를 보는 순간 머리 속에 상상이 그려집니다.

한손으로는 터질듯한 슴가를 붙잡고 사정없이 뒤로 꽂는 상상이요

샤워실로 들어가 양치후... 눈팅으로만 보았던.. 그녀의 알몸을 보게되네요..

그렇게 혼이 쏙 빠지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엎드립니다..

적당한 쌕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그녀의 마른애무.. 똥까시... 전신애무..스킬 좋네요...

애무가 끝난뒤... 침대에 걸터 앉아 보라는그녀.. 이때부터 그녀의 진정한 스킬이 발동 되는거 같네요..

BJ 이후 이어지는.. 자연스런.. 삽입... 그녀의 다리와.. 몸놀림

정신없이 불타 올랐습니다. 서서하는 뒤치기부터.. 한다리 들고 들어가는 뒤치기.. 이어지는 키스..

엎드린 그대로 자연스럽게 뒤치기가 이어집니다…

정열의 뒤치기를 마친후.. 정자세로 바꿔 이어지는. 그녀와의 황홀한 시간…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네요..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피치를 올려 시원하게 발사…후.. 서로를 보며.. 뭐가 좋은지 엄청 웃습니다..

이 언니.. 스킬이 정말 예술이네요..

무엇보다 예술인건.. 그녀의 환상적인 스킬..

BJ할 때 목 깊은 곳까지 넣어줄 때 마치 아래쪽에 삽입한 것 같은 기분까지 끝내줍니다.

환상속으로 이끄는 그녀의 스킬에 빠져들면 헤어나올수 없을거 같네요..

이윽고 그녀의 샤워를 받은후.. 그녀와 살며시 뽀뽀하며.. 그녀를 뒤로한채로..

탕방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