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게 날이 쌀쌀해진 요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잠실 인스타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주소지 근처로 가니 직원이 나와서 발렛 주차를 해주십니다.

실내 시설이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샤워 후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마사지 쌤 이름은 금쌤이었는데 유쾌하시고, 대화도 잘 이끌어 주셔서 심심하지 않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뭉친 곳 구석구석을 잘 풀어주십니다.

찜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로 제 똘똘이를 아주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로 교체됩니다

매니저 이름은 나래.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공격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옷 전부를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귀여운 얼굴로 제 몸 이곳저곳을 잘 공략해줍니다.

장비 착용 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을 사알짝 만져주며 반응도 느껴보고

자세를 바꿔 마무리했는데 떡감이 정말 좋네요

나가는 순간까지 웃으며 저를 잘 챙겨주는 나래 매니저는 무조건 지명입니다~!

짜파게티 요청 후 맛있게 먹고, 편안한 휴게실에서 푹 쉬다가 나왔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에 외로움이 몰려온다면 잠실 인스타스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