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헤라
⑥ 업소 경험담 :
이름이 뭔가 있을듯해서 본 헤라언니 상당히 밝을거 같았습니다
근데? 화장을 한줄알았는데 거의 기초화장만 한듯하네요.
이쁘면 화장 안해도 빛을 발하나? 그래서 헤라인가?ㅋㅋ
이야기를 나누면 조곤조곤 여성스럽고 살짝 조신해보이기도 하구요. 숙녀같네요
샤워를 하고 서비스는 그냥그냥 기본적인 서비스 못하지도 엄청나게 잘하지도 않은 그정도?
침대에 와서 부드럽게 시작되는 시선맞춤과 키스 그리고 애무
애무를 받다가 언니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제것을 잠시 감상합니다.
그러다 언니와 눈이 마주치자 저도 모르게 화들짝 고개를 돌려버렸네요.
그러니 살짝 웃으면서 왜 수줍어해~그냥 쳐다봐줘 하네요
다시 애무를 하며 올라오는 언니의 몸을 손으로 쓸어 봅니다.
부드럽게 걸리는게없이 미끄러집니다 비단결을 쓰다듬는거 처럼.....
69를 하면서 화가 단단히 나있는 동생에게 옷을 입힙니다
그리고 연애를 개시하네요 들어가는 순간 여름이 지나고 그렇게 덥지가 않은
날씨임에도 그 뜨거움에 땀이 후욱올라옵니다. 뜨거운 물에 손만 담궜는데도
그 열에 의해 땀이 올라오는거랑 같다고나 할까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을뿐인데 땀이 올라오면서 동생이 들어있는 안에서도
점차 따스하게 감겨오는게 있습니다. 젖어들어가는건지...
윤활제로 딱 좋을 만큼 적셔지면서 움직임을 더 원활하게 하네요
여상위로 시작된 느낌은 앉아서 하는 자세로 변환되고 이어서 정상위에서 끝을 보게 하네요
움직일때 마다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힙니다
다 끝나고 나서 그모습이 어디갔냐는듯 조신하게 혹은 야하게도 변하네요
이런 언니 와이프로 두고 싶습니다 ㅠㅠ
배웅받으며 입맛만 다시며 나왔네요 ㅠㅠ 집에 데리고 가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