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겁나 잘 빼는 그린이

그린 A코스 B코스 중 70분 A코스로 놀고왔다

여기서 그린이의 특징?

서비스를 아주 잘한다는거!

시오후키 스킬이 예술이라는거!

본인은 매번 시오후키를 추가해도 실패한 사람인데

그린이 앞에서는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댄 후에도

침대에서 질펀한 섹타임으로 또 정액을 싸버렸다

물다이에서 야한 서비스로 발기시켜놓고 1차전 후에 시오후키

다시한번 침대에서 서비스 후 2차전까지

이렇게만 보면 사실 특별함이 있다고 말할수는 없다

지금부터 글을 잘 보면됨

그린이와 섹스를 즐기고 사정할때 원하는곳 아무대나 쌀수 있다는거

(입싸는 안됨!)

얼싸 젖싸 몸싸 엉싸까지.... 이 4곳 중 원하는곳에 싸면됨

물론 콘 끼고 붕가붕가 하다가 막판에 콘 빼고 사정을 하면되는데

나는 엉싸를 좋아해서 뒷치기로 죠지다가 엉싸갈겨버림

끝일까?

노노..

찬물을 머금고 다시한번 자극을 주는 청룡서비스타임...

내가 서비스를 받을때나 섹스를하고 난 후에 원하던 모든걸 이루어준 그린이

담엔 B코스로 즐기려고 계획중인데... B코스는 여자시오후키까지 추가라고.....

후 과연 어떤 모습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