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레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을 앞둔 밤. 재미없는 티비 보다가 깜빡졸다 깨고는 더이상 잠이 오지 않네요.

뭐할까 하다가 달려봅니다.

바로 되는 언니로 부탁했더니 실장님이 운이 좋다고 하시네요.

어느분이 캔슬하셨는지 이시간 한참 일하시느라 대기가 있을거같은데

바로 되다니!!!!운빨이 기가막히게 뻗네요

문이 열리는데 이유를 알겠습니다.

딱봐도 이쁜 언니가 절 반겨줍니다.

볼수록 이쁜얼굴 감상하며 담배한대 피고 샤워하러~

바디를 받는데 손이 쉬질 않네요 이언니.

그리고 똥까시 겁나 자주 해줍니다.

것도 수박 겉핥기가 아닌 혀에 힘주어 몇번이고 훑습니다.

bj도 힘있게~해주구요.

침대로 와서 다시 부드럽게 애무해주면서 자연스럽게 69취합니다.

언니 그곳도 이쁘네요.

맛있게 같이 냠냠하다가 선물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운동시작~

신음소리가 좀 크네요. 부끄럽게시리~

연애느낌도 나쁘지 않습니다.

느낌 살짝 오려고 해서 제가 좋아하는 정상위로 체위바꾸고 마무리 합니다.

이쁜데 말도 싹싹하고 서비스도 꼼꼼하고 볼만한 친구네요. 진짜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