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스타일 미팅떄 키큰 언니로 부탁 했습니다.

실장님이 조심스럽게 170 넘는다 하니 좋다고 헀습니다.

기다리다 방에서 안마좀 받고 시간 되서 실장이랑 같이 이동 했습니다.

엘 열리고 마중 나온 언니가 있는데 생각보다 크지 않은 듯.. 그런데 확인해 보니 힐을 안신고 있더군요.

그제서야 키가 크다는걸 알았습니다.

 

키큰 언니 부탁 했으니 물어 봤지요. 170이 넘습니다. ㅎㅎ

얼굴을 방에서 자세히 보니 서구형느낌이 혼혈 느낌을 주는 와꾸 좋은 언니로 몸매도 날씬하더군요.

만족 스러운 스타일 미팅

슴가는 B

 

대화나누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열심히 합니다. 큰키에 바디 서비스 하기에 힘들 듯 하나, 열심히 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있는 아가씨네요.

 

침대에서 어우러져 봅니다.

제 스타일이 애무만 받는 스타일이 아니고 리드 하는 스타일이라

역립좀 즐겼는데, 키스 잘해주고 봉지 잘 대줍니다.

 

제니언니 위에 올라타고 존슨 잡고 집어 넣습니다.

쪼임 최상급입니다.

정말 좋네요.

체위 바꿀여력도 없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을 즐기고 언니가 위에서 해달라고 해서 피스톤질 하다 스트레스 날려 버렸습니다.

 

 

총평으로는 얼굴도 몸매도 받쳐주고 마인드와 서비스 기가막히게 정말 좋은 언니입니다.

혼혈 느낌이 나깅에 서구여인이랑 하는 환상속에 들어갈 수 있고

 

쪼임이 너무 좋아 ㅂㄱ할 재미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