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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율이+6] 어리고 사랑스럽고 이쁜 찰지미 율이~ 눈만 마주쳐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 반응만 봐도 바로 불끈불끈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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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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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1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NF율이+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율이는 어리면서도 사랑스럽고 서글서글한 성격에 밝게 웃는 미소때문에, 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르도 같이 미소짓게 하는 힐링녀이기에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
역시나 입실을 하니, 멍뭉이같은 사랑스러움으로 반겨주니, 오늘따라 더 후텁지근하고 끈적거려서 좋지 않았던 기분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처럼 절로 같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더 화사하고 이뻐보였는데, 그 사이에 뭐가 바뀌었나 싶었는데, 최근에 퍼스널 칼라 상담 이후에 그 조어언대로 화장 색조를 조금 바꿨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이뻐보였습니다~
확실히 퍼스널칼라가 사람을 더 돋보기에 하는데도 도움이 되나 봅니다~^^
손님 입장에서야 잘 맞는 매님이 더 이뻐진다면, 그보다 감사한거는 없겠죠~^^
여튼, 오늘도 그간 있었던 이야기랑 추석 연휴 계획을 이야기하면서 연초 흡연을 했는데, 대화중에 살짝 치마아래 살색이 보여서, 혹시나 싶어서 물어보니 예;; 맞았습니다;; ㅋㅋ 노팬티 차림이라고 하길래, 참을 수 없는 불끈거림에 황급히 대화를 마무리하고,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율이는 이미 씻은 상태였기에, 바로 침대로 가서는 눕히고 치마를 걷어올리고, 다리를 벌려, 보빨을 하니, 너무 야해~ 하면서 몰입하면서 바로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빨을 얼마하지도 않았는데, 완전히 흥건히 젖어버렸는데, 오늘따라 질입구가 너무 민감해서 좀더 길게 질입구를 핧아주다가,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하였습니다~
양손을 뻗어서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온몸을 비틀면서 느꼈고, 클리를 제 입에 밀착시킨 채로 부비부비를 했습니다~
양다리를 잡고 벌린 채 질입구를 혀로 박듯이 하니 소스라치듯이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더욱 깊은 신음을 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계속하니 절정에 이를거처럼 부르르 떨기도 하면서 느꼈고, 연신 부들거렸습니다~
결국에는 허리까지 살며시 들린 채로 부들부들거리다 결국 파닥거려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전에 질입구를 비벼주다 밀어넣으니, 오히려 적극적으로 제 골반을 잡아 당겨서 밀착을 시켰습니다~
그 상태로 천천히 박아주면서 슴가도 주물러주니, 역시 좋아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정상위로 천천히 박다가, 아랫배를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아주니, 연신 헉헉거리면서 느꼈고, 그 모습에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율이는 다시 봐도 어리고 사랑스럽게 이쁜 와꾸에, 말캉말캉 찰진 그립감과 전신 민감형으로 빼지 않고 잘 느끼는 모습까지~ 슬림성애가 아닌 분이라면 누구라도 즐달할 수 있는 친구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