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2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우영
⑥ 업소 경험담 :
회사일도 너무 힘들고 연애도 생각나고...하....
그래~~시원하게 마사지라도 받을겸 물도 뺄겸 캐슬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네요....그래도 20분정도만 있음 된다고 하여 대기하다가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더라구요
방에 누워있으니 마사지쌤 먼저 들어옵니다
미시느낌에 상당히 야릇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역시나 한번 딱 짚어보더니 안좋은 부위를 바로 캐치해서 눌러줍니다
손,팔꿈치, 발 골고루 다 잘쓰는 타입이네요
완전 개운하게 풀리는 기분입니다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시원하게 받고 떡치러 언니의 방으로 이동했네요
들어가서 예명을 물어보니 우영이라고 하네요~
원래 슬림과 좋아하는 편이라 만족입니다
슬슬~~옷을 벗고 애무해주는데 세지 않고 부드럽게
이곳저곳 혀로 애무해주는 느낌?
너무 핥기만 한다 싶을때 갑자기 제 동생을 아주 후루룩 잡숴버리는;;
사까시까지 완전 찐하게 받고 자연스레 장비 끼운뒤 우영이가 올라오는데
슬림해서 그런가 조임이 장난 아니네요
대체적으로 슬림한 여자들이 쫍보 느낌인데 이언니도 역시나
너무 발사감이 일찍 옵니다ㅠㅠ
서둘러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들어가보는데 역시나 비슷
더이상 자세 바꾸는것도 밑천 다드러내는거겠다 싶어 에라 모르겠다
속도를 더 높여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시간이 짧다는 압박 때문인지 언니들 스킬이 좋은건지
이상하게 캐슬만 오면 조루 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