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28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날씨가 너무 덥다....정말 날씨 미친거 같아요
가을은 언제 오려나???
시원한 맛사지와 여자의 품이 생각나는 날씨덕분에 캐슬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시곤 예약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시간맞춰서 알려주신 주소로 갔습니다
들어가면서부터 느낌이 안락해집니다
인사하고 안내해주신 방으로 입장
거기서 옷 벗어두고 샤워하러 갑니다
스피디하게 씻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 받을 준비 끝..
이제 관리사님께서 편안한 마사지로 저의 뭉친 곳곳을 풀어주시기 시작합니다
힐링하는 마사지라고 할까요
이곳저곳 구석구석 빠짐없이 마사지 해줍니다
그러니 편해지고 좋아질 수 밖에 없죠..
점점 시원해지는 마사지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게 이젠 불 지피러 가야죠
방을 옮겨 본격적으로 타올라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만난 언니는 하루
외모만으로도 제 심장에 불지르기 충분한 섹시미녀
와꾸 좋고 몸매 좋고
특히 바디라인이 환상적입니다
아름다운 선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침대에서 타올라봐야죠
편안한 침대가 절 춤추게 만듭니다
하루의 애무스킬 좋네요
본격적으로 박을 준비 끝..
박아대기 시작하는데 쪼여주는 맛이 후덜덜...ㅋ
박을때마다 신음소리 터지고 신음소리는 절 춤추게 합니다
결국 기분좋게 박다가 발사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하루와의 떡맞춤
아주 굿~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