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놈들과 저녁 먹고나서 헤어지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스트레스 해소도 할겸 달리러 자주 갔던 배터리로 갑니다

여기저기 마구 다니기 보다는

마음에 드는 곳이 하나 생기면 쭉 다니는 편인데

이제는 배터리가 그런 곳이 되어버렸네요~

실장님이 항상 미팅을 잘 해주셔서

내상이 없는 것도 크게 한 몫했구요~ㅋㅋ

 

 

 

전에 봤던 메아리를 보고 싶어서 여쭤봤더니

보려면 2시간 넘게 기다려야한다네요.......

다음날이 쉬는날도 아니고 해서 그러기엔 부담이 커서

빠른 타임에 가능한 분으로 추천부탁드렸더니

샐리 안보셨으면 괜찮으니 보라며 추천해주셔서 샐리로 정하고

샤워 하고서 올라갑니다

 

 

 

아주 슬림한 몸매는 아니지만 보기좋은 육감적인 몸매의 샐리가

복도에 마중나와 있네요

첫 대면인데도 마치 구면인 것처럼 살갑게 대해주는 걸보니

오늘도 즐달의 예감이 듭니다 ㅎㅎ

얼굴도 귀여운 느낌이 들면서 인상이 좋아서인지 예쁘게 보이네요 ㅋㅋ 

반가움의 인사를 가볍게 나누며 복도 서비스 시작~~

맛보기인데도 불구하고 찐하게 스킨쉽과 서비스를 해주니

방에 들어가서의 본 게임이 기대가 되기 시작하네요 ㅎㅎㅎㅎ

복도서비스 마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물다이를 건너뛸까도 했지만

그래도 안마의 꽃은 물다이니만큼 가볍게 받기로 하고 베드에 눕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샐리의 물다이 서비스가 생각보다 너무 강하네요 ㅋㅋㅋ

몸을 부비부비하는 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머리 빼고는 다 빨리는 이 느낌..

찌릿찌릿합니다 ㅋㅋㅋㅋ

물다이 끝내고 침대로와서는

실제 애인마냥 찐한 애인모드와 함께 서비스해주는데

마인드 최고~!!

본게임시에도 능동적으로 자세 취해가면서

손님을 배려해주는 것과 함께 본인도 즐기려는 마인드를 지녔네요

이런 마인드에서 어찌 내상이 나오리오~~

 

샐리 덕분에 즐겁게 힐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