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마사지가 좋아서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업소라서

이번에도 마사지가 받고 싶은 마음에 여기로 방문했구요.

 

방문하자마자 , 실장님 만나고 짧게 대화한 후 계산부터 하고 입장합니다.

 

블루스파는 올 때마다 느끼지만 좋은 업소라 그런지

 

손님이 항상 많습니다.

 

씻으러 가서 샤워부터 하고 난 뒤 반신욕이랑 사우나 좀 하다가 나왔구요.

 

반신욕도 좋고 , 사우나도 있고 ... 마사지 받기 전에

 

잠깐 이나마 쉬기에는 아주 최적입니다.

 

샤워하고 나와서는 대기실에 좀 앉아 있다가 10분? 15분쯤 지나고

 

직원이 와서 키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좀 피곤했나 , 방에서 관리사님 올 때 까지 엎드려서 있는데

벌써부터 몸이 좀 처지고 ㅋ

 

언제 오나 ~ 하고 있는 와중에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는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몸 간단하게 한 바퀴 쭉 ~ 만져보시고는 어디가 불편한지 받고 싶은지

 

충분히 체크하신 후에 ,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편안합니다.

 

압으로 조지는 스타일은 아니시고 , 부드럽게 편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눈 감고 받고 있으니까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 좋은 마사지였고

 

뻑적지근하고 , 몸이 좀 굳어있고 이런 건 확실히 좀 괜찮아졌습니다.

 

충분히 받은 후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면서 좀 엎드려 있으니까 몸이 풀리면서

마음도 풀리고 , 살짝 졸고 있는 그런 상태에서 , 마무리 전립선 해줄 때 까지

 

마사지 받고 , 전립선 까지 받은 후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블루스파에 일하는 언니들은 대체로 와꾸 괜찮은 편이고 해서

 

걱정없이 스캐너 돌렸고 , 20대 중반 쯤에 괜찮은 비주얼 + 슬림한 몸매.

가슴은 B컵정도로 크진 않아도 작지는 않은 수준에

 

잘 웃고 ~ 인사할 때 부터 싹싹하고 좋았습니다.

 

티키타카 대화 좀 하면서 있다가 , 매니저님이 준비 다 끝내고 올라와서

 

먼저 애무로 시작해줘서 , 삼각애무 간단하게 받았구요.

 

그 후에 매니저님이 타이밍 맞춰서 콘 씌워주고 본격적으로 삽입 시작.

 

젤 살짝 발라서 진입할 때 매끄럽게 잘 들어가고

 

펌프질 좀 하다보니 , 젤이 살짝 마르면서

그 느낌이랑 , 따뜻함 이런게 더 올라와서 꽤 느낌이 자극적으로 왔습니다.

어느정도 하고나서 , 사정감이 좀 느껴져서 , 언니한테 말하니까

 

언니가 빼고 자세 바꿔줬고 , 다른 체위로 하다가 그냥 시원하게 싸고 끝냈습니다.

 

콘 언니가 직접 빼주고 , 닦아주고 해줬구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나서 퇴실하고 ~ 매니저님이 안내해주는 데 까지 해주고

 

그 다음에는 마무리 샤워 후 ~ 반신욕 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ㅎ

 

부족하거나 아쉬움도 없이 , 잘 즐기고 왔구요.

블루스파는 언제나처럼 , 내상은 커녕 좋은 기억만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