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율이+6] 100% 자연산 미모임에도, 고급스러우면서도 이쁘고 밝고 찰지고 어린 명품 디저트 같은 아이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필수, 재접은 선택, N접은 가치만큼~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NF율이+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NF율이는 첫 인상에서부터 발랄하고 밝고 이쁜 어린 친구여서, 보자마자 미소를 짓게 하는 친구였습니다~
와꾸는 EXID 하니 느낌에 리즈 시절 장나라의 귀여뭄이 같이 느껴졌고, 말투도 귀여우면서 밝아서, 전혀 낯가림이 느껴지지 않은 친구여서 초면임에도 어색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대화 중에 전담을 피웠는데, 성격도 좋아서 말할때마다 잘 웃으니, 저도 모르게 신나서 수다를 떨게 만들더군요~^^
밝은 율이 성격덕분에 대화도 재미있었는데, 룸복 아래로 보이는 뽀얗고 찰져서 찰랑거리는 슴가가 보이니, 오래 못 버티겠더군요~^^
그래서 샤워를 하기로 하고는 나오니, 율이는 먼저 샤워를 했다며, 같이 쇼파로 가서는 올탈을 했는데, 와~ 뽀얀 피부 덕분에 방안이 환해지는 느낌이였고, 귀여운 와꾸와는 반전의 섹시한 태투가 눈에 띄었습니다~
딱 율이의 욕망을 표현한 듯 해서 막판에는 더 꼴리게 하는 장치가 되더군요~
여튼, 율이 올탈 몸매는 확실히 나 어려요~ 라고 하는 것처럼 깨끗하면서도 밝고 뽀얗고 찰랑찰랑거리는 찰지미였는데, 그렇다고 배툭튀나 옆툭튀는 아니였고, 전체적으로 찰지고 글래머한 스타일입니다~
손맛 당기는 어리고 이쁜 찰지미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드릴만 했습니다~
여튼 바로 침대위에 눕히고는 올라타서, 바로 탱글하고 말캉말캉한 슴가를 부여잡아보니, 오호호호~ 자연산이였네요~
모양도 이쁘고 처짐도 없고 탄력도 좋아보여서 혹시나 튜닝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제 생각이 틀렸습니다~ ㅋㅋ
게다가 꼭지도 부드러우면서 적당한 사이즈에 발딱서서 빨때 느낌도 좋은데, 슴가도 성감대라더니 부드럽게 천천히 핧아주니, 초반부터 잘 느겼습니다~^^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서 배나 배꼽 애무에도 빼는거 없이 잘 느끼고, 피부는 전체적으로 뽀얗고 찰져서 계속 만지고 싶고 왠지 전지분유향이 날거 같고 분가루가 날리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봉지는 풀왁싱 빽보로 침착도 거의 안되어서 뽀얗고 날개도 없이 탱글탱글한 애기 봉지인데, 여기도 민감해서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잘 느꼈고, 질입구나 클리도 민감해서 연신 신음하면서 부들거렸고, 클리 애무하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부르르 떨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와 전정구 자극을 하니, 더욱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파르르 떨었고, 좀 더 지나니, 허리까지 들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결국 튕겨져 나가서는 혼자 부들거리면서 헉헉거려서 잠시 두었다가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질입구가 수축이 되었지만, 애액이 흥건해서 아주 좁은 구멍안으로 밀어넣으니, 쪼임도 너무 좋았고, 율이도 들어가는 동안 으으으;;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될거 같아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뽀얗고 깨끗하고 찰지고 이쁜 힙이 정말 박고 싶게 생겼는데, 박을때마다 쩍쩍 달라붙는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로 정상위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율이는 외모적으로 이쁘고 어린 친구인데, 성격도 밝아서, 인기가 있을 듯 합니다~
슬림한 체형이 아니라 찰진 스타일로, 어린 싱싱한 떡감을 찾는 분이라면 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슬림 스타일을 최애하는 제게도 무조건 보고 싶은 찰지미가 아닌가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