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30일 (금요일)

② 업소명 및 이미지

③ 지역명 : 분당 야탑역

④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⑤ 업소 경험담

정안마 후기로 다시 인사드리는 Favian 입니다.

오랜만에 분당 야탑의 정안마 주간을 다녀왔네요~ 방문할 때마다 하이텐션으로 반겨주시는 주간 노다지 실장님.. 볼 때마다 인사하기 전에 웃음부터 절로 나올만큼 반갑기만 하더랍니다. ㅎㅎ 이래서 실장님하고 친해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이른 시간에 방문을 했고 아가씨 출근 전이었던 관계로 실장님과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폭풍수다를 떨었네요 ㅋㅋ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를정도로 말이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제가 만날 아가씨 출근했더랍니다. 라커로 들어가 개운하게 샤워하고 가운 착용 후 객실에서 대략 10분 정도 대기하니.. 스탭 매니저님 안내로 로하가 있는 방으로 입장합니다.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인사하는 로하.. 이번엔 양 옆 트임에 등이 훤히 드러나는 연베이지 롱 원피스 차림이더군요 ㅎㅎ 섹시미가 한껏 발산되는 홀복.. 몸매라인이 한 눈에 들어오는지라 시선부터 사로잡습니다.

로하가 챙겨준 녹차 한 잔 마시면서 근황토크 하는데 지난 만남에 비해 컨디션 괜찮은 것 같아 다행이었네요.. 로하는 물다이 서비스 있습니다만, 탕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바로 침대에서 즐겼습니다. 이 날이 3번째 만남이지만 애무할 때 로하의 눈빛은 언제봐도 강렬함 그 자체입니다. 로하 눈매 자체가 완벽한 여우상인데, 그 여우상의 야릇한 눈빛을 보아하면... 크으~~ 다시 생각해도 반응이 절로 나옵니다.

거기에 로하의 탄력있는 구릿빛 몸매가 합쳐지니.. 무슨 표현을 더해야 할까요?

깔끔하게 왁싱한 로하의 소중이는 보기만해도 침 꼴깍 넘어갑니다.

로하의 평소 목소리는 약간 허스키한 면도 있는데 연애타임 땐 반전 목소리가 나옵니다. 톤이 전혀 다르거든요.. 이거는 직접 로하 만나서 경험해보시길 바랄게요. ㅎㅎㅎ 오랜만에 로하 만나서 기분 좋은 연애 나누면서 분신들 한 가득 빼고 나왔습니다. 로하도 제대로 느꼈는지 CD 겉면이 우윳빛 애액으로 범벅되어 있더라구요 ㅋㅋ

뜨거운 시간 함께하고 남은 시간 대화를 나누니 어김없이 울리는 예비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추석 연휴 전후로 다시 찾을 것을 약속하고 퇴실했습니다.

아가씨와 즐기고 나면 항상 허기지잖아요.. 탕밥 빠지면 섭하쥬?? ㅎㅎ

실장님께 라백 부탁드려서 남김없이 야무지게 먹었네요 ^^

클럽이 좀 식상할 때마다 한 번씩 찾지만 올 때마다 반겨주시는 "관종끼 다분한(?)" 노다지 실장님이 계시기에 늘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아가씨랑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편안한 1인 객실이 있어서 쉬고 가기 좋은 업소가 바로 정안마 입니다. 손님 중 한 사람으로서 정안마의 번창을 기원하고 있으니 항상 힘내시고 가족같은 분위기 이어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해드리겠습니다. 실장님과 스탭 매니저님 모두 건승하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