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4.8월말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푸르르

④ 지역명 : 서울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권다슬

⑥ 업소 경험담 : 오래 참다참다 푸르르에 왔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래 못오다가 간만에 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몇달 못오니 멤버들도 많이 새로워진 느낌이고 누굴 만나볼까 고민고민 하다가 새로이 오신 분의 프로필이 

어디 하나 빠지는곳 없이 적당한듯 보여 만나보기로 결정,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어떤 언니가 나오실지

두근거리는 마음에 입장합니다 문을 열어 주시고 입장, 앉아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데 오호~이분 제법 귀엽습니다

나이도 어려보이는게 티가 나고 잠시 졸다가 저를 맞이 하였는지 잠이 덜깬 모습이 귀엽습니다

우선 씻고 들어와 이런저런 얘길 이어가려는데 뭔가 낯가림이 살짝 있습니다 수줍은건지 낯선건진 몰라도 뭔가 적극적인

마인드 같진 않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선 왔으니 할건 해야죠~어랏 근데 이 언니 키스를 안받아줍니다

뭐 그런갑다 하고 몸매를 훑으며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오는데 몸매가 완전 토르소 입니다 게다가 찰지다란게 무엇인지

말해주는듯한 몸매입니다 서로의 거시기를 빨아주고 침대로 옮겨 ㅅㅅ를 이어갑니다 정자세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살짝 약통의 몸매에 찰진 살결, 위아래로 힘찬 피스톤질을 해줍니다 오랫만의 ㅅㅅ라 저 또한 힘이 잔뜩 들어가있습니다

막 잘 느끼는 그런 타입은 아닌듯 한데 게속 하다보니 서서히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몇차례 하다가 자세를 뒤로 바꿔 하기 시작,

이제 제법 느끼는듯 합니다 내 물건 생김새때문인진 몰라도 대부분의 여자들은 뒤로할때 잘 느끼십니다 그렇게 뒤로 얼마나 했으려나

이젠 서로 위아래를 바꿔서 올라태웁니다 몸이 좀 안좋다고 했었는데 그래도 잘 올라가 승마를 잘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정자세로 마무리~!

새로운 분과 아주 오랫만에 잘 달렸습니다 다 하고 나니 이 분의 태도?가 살짝 바뀌었습니다 초반엔 뭔가 퉁명스러운듯 하며 잠도 덜깬 

그런 이미지였는데 정신이 드셨는지 그제사 애교가 마구마구 터집니다~저 또한 자연스럽게 대화를 잘 받아 주고 씻고 나와 굿바이 키스를 해달라 하니

그렇게도 안받아 주던 키스까지 받아 주시며 마무리 했네요~오랫만의 방문이라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또 오기 위해 총알 장전 열심히 하고 또 다른 새로운 분도 접견해 보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