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베이글녀 해수 봤습니다.

한동안 바람(?) 피우다 봤는데, 이쁘긴 이쁘네요.

옛날 중국여배우 누구 닮은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는데, 귀엽고 이쁜 스타일입니다.

성격은 털털 하더군요.

살 빠졌냐 물어보니 언제나 살은 빠진답니다.

즉, 글래머러스합니다.

 S라인 글래머입니다. 보시면 아실듯..ㅎㅎ

얼굴과 몸매 합하면 전형적인 베이글녀 입니다. 정석이랄까...?

털털한 성격은 여전하네요. 얼굴 보면 애교 쩔거 같은데 화통한 성격이랍니다.

재미있는 대화이후,

서비스는 패쓰하고 해수에게 제 몸을 맏겨 봅니다.

제 똘이가지고 장난치는 해수... 입술에 놀아나 어느새 하늘위로 바로 서고

진한 딥키스와 가슴 입에 밀어넣기를 당하고 69를 해주네요.

존슨 빨리고 봉지 핥아 주고

둘다 충분히 젖어서 본게임으로

위에서 내려치는 해수

제 몸이 움찔 움찔 합니다.

꼭 끌어안고 딥키스와 함꼐 허리를 놀려 보고

위치 바꿔 해수 눕혀 위에서 찍어 댑니다.

신호오고 뒷치기까지 마스터를 하여 그녀 봉지를 불나게 한 죄로

제 똘이는 눈물을 흘리고 마무리를 했네요.

거사를 치루고 난 후, 바람피지 말고 자주 오라네요.

이쁜 선수라도 자주 보면 마누라 같아 잘 안되지만 시간적 여유를 두고 보면 새로움에 언제나 즐탕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