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에 도착해 차차를 만나러 출발~~!!!! 오랜만에 만남인데 과연 ..

어~~오빠~~~안녕!!!

하며..방갑게반겨주네요~

침대에 앉아 음료 한잔 마시며 가벼운 대화 후 사워 하러 갑니다....

서비스따윈 필요없습니다 침대에서 애인모드로 그녀와 홍콩여행을 하렵니다 ㅎ

개인적으로 역립을 좋아해서 바로 시도하는데 역시죠.. 반응 미칩니다

역립을 살짝 하다가 자세를 바꾸고 본격적으로 돌진합니다............

제 분신한테 모자를 씌우고 천천이 꽃잎으로 탐험시작합니다....

그때부터 흐느끼면서 신음소리..... 

쪼임도 정말 장난이 아닌... 이건 먹을때마다 쪼임이 놀라워요

한참 피스톤 운동 후...급 나올라는걸 참고 참았지만

그만 못참고 시원하게 발사를햇습니다...웃는얼굴로 좋았다고 말해주네요 ㅎㅎ

차차가 음료수한잔 주면서 애교부리네요 ㅎㅎ~~~개 이쁨...니다

대화 마치구서 샤워 하고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한뒤에 문을 나섰네요.

친절하구 애교도부리고 참좋앗습니다 진짜 이런 아이들은 오래보고싶네요

차차는 만날때마다 뭔가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다음만남이 더 기대되는 매니저인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