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7] 얌전한 고양이라 방심하지 마세요~  민들레처럼 참하고 순수한 느낌이지만, 그 속은 아주 후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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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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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2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민들레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민들레 첫인상은...

정말 이름 잘 지었다 싶을 정도로 그 민들레 꽃 느낌과 너무 닮은 듯 했습니다~

민들레라는 꽃이 장미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언제봐도 수수하면서 참하고 친숙하고 반가운 이쁜 들꽃인데, 정말 민들레라는 친구도 그 느낌 그대로였습니다~

제가 글빨이 딸려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정말 민들레 느낌이 많이 나는 매력녀였습니다~

민들레는 NF가 아님에도 제가 이름도 처음 들었고, 이번에 처음 보는 친구여서, 혹시나 싶어서 경험치를 물어보니, 예전부터 가게에 출근하던 친구였는데, 오래 쉬었다가 다시 출근한 친구더군요~

그녀를 아는 분이라면, 오랜만의 복귀라 반가우실 듯 싶었습니다~

여튼, 말하는 내내 무해한 느낌이여서, 혹시 다른 유흥 경험치를 물어보니, 전에 다른 유흥은 해 본 적은 없다네요~

그렇게 대화중에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침대에 올탈상태로 누워있었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체적으로 살집이 있는 상태였지만, 뭐 어리고 뽀얀 느낌이라 괜찮다고 했는데 정작 본인은 살찐거라 다이어트 중이라더군요~

슴가는 자연산으로 불륨감은 크고 말캉말캉해서 누우니 옆으로 퍼진 형태였고, 꼭지는 작고 탱글했는데, 슴가 애무하는 중에 거의 신음이나 반응은 없었는데, 순간순간 움찔하는 정도였습니다~

더 내려가보니, 피부는 말캉말캉하면서도 부드럽고 뽀얗고, 작은 포인트 타투가 여기 자기 보였는데,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꼽 애무는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를 했고, 풀왁싱된 상태라 씹둔덕이나 치골은 미끈하면서 부드러웠고, 대음순은 아주 토실하면서 부드러웠고, 질입구는 토실한 대음순 안쪽에 파묻혀있듯이 토실한 대음순 살 사이 안쪽에 있었습니다~
날개는 거의 없이 깔끔했는데, 대음순 애무하는 동안에도 큰 반응은 없었고 자기 손을 맞잡은 채로 한번씩 움찔거리기만 했습니다~
정말 경험치 없는 소녀를 따먹는 느낌이라 스릴이 느껴졌습니다~
질입구 애무나 클리 애무에서도 딱히 큰 반응은 없었지만, 어느새 애액으로 흥건은 해졌습니다.
클리 애무하면서 슴가를 주무르거나, 전정구 애무할때도 마찬가지였고, 반응이 너무 없어서, 다소 길게 보빨을 했는데도 큰 변화도 없었는데, 나중에 그거 때문에 너무 오래 보빨을 해서 불편했을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보빨이 너무 좋았다고 만족해하더군요~ ㅋㅋ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소리없이 흥건히 젖어버린 질입구에 아주 미끄러지듯이 빨려들어갔지만, 쪼임도 좋았고, 적당한 살집이 박을때마다 끈적거리며 쩍쩍 달라붙는 소리도 좋았습니다~

얼마간 그리 박다가, 시간이 되어서 사정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민들레는 보여지는게 전부가 아닌 아이였습니다~

보여지는 매력으로는 참하고 무해한 소녀였는데, 대화나 드립, 그리고 흥건히 젖어버리는거로 봐서는 그 속에는 뭔가 다른 놈(?)이 있어서, 그 매력을 아시는 분은 꽤 찾아보실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