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레드불] [NF하린+7] 드디어 하린이를 3접째 성공했습니다!!! 한두번이야 호기심에라도 볼 수 있지만, 계속 보게 되는데는 그럴만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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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레드불] [NF하린+7] 드디어 하린이를 3접째 성공했습니다!!! 한두번이야 호기심에라도 볼 수 있지만, 계속 보게 되…

김개상 2 203 08.25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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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하린+7] 드디어 하린이를 3접째 성공했습니다!!! 한두번이야 호기심에라도 볼 수 있지만, 계속 보게 되는데는 그럴만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겠죠?^^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우연, 재접은 확신, 그 이후로는 진심!!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2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하린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회장조

 ⑥ 후기 내용



드디어 하린이를 3번째 접견에 성공을 했습니다~^^

이미 접견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하린이는 알바식으로만 출근하다보니, 랜덤 출근에, 잘 느껴서 갯수마저도 적게 하다보니, 출근을 하게 되더라도 바로 바로 마감되어 버리곤 합니다;;

그런 친구를 출근 초기에 채 소문도 나지 않았을때, 운 좋게 접견을 했었고, 단기간에 2접까지 성공은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미 보신 분들의 재접율이 높은거 같은데, 속된 말로 아는 사람끼리만 보는 모양새가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하긴 저도 또 보고 싶어졌으니, 사람보는 눈은 다 같은가 봅니다~


여튼, 두번째 접견 이후 몇 차례 실패 후에 다급함과 광기찬 부지런함으로 드디어 예약 성공을 하고는 방문을 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조용히 노크를 하니, 또 봐도 배우 김규리 싱크가 느껴지는 시원한 미모에, 라푼젤처럼 긴 흑발 생머리도 여전히 이뻤고, 몸매 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미끈하면서도 건강함이 느껴졌습니다~

하린이를 따라서 쇼파로 가니, 더운 날씨에 오느라 고생했다며, 시원한 음료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잘 느끼도록 선풍기 방향도 조절해주어서 바로 시원함을 느꼈지만, 솔직히 제 눈에 보이는 하린이 모습에 이미 더위는 사라졌습니다~^^

그간 어찌 지냈는지 수다를 떨면서 전담을 피웠고, 쇼파에 옆으로 살짝 기댄채로 저를 바라보는 모습이~ 오호~ 라인도 설레였습니다~^^

그렇게 밀린 수다를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좀 지나서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나오면서 바로 하린이도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전에도 이쁜 몸매였는데, 그 사이에 더 깔끔하고 미끈해진 라인이 이쁘면서도 건강해보여서, 마음이 급해지더군요~

잠시 침대에서 기다리니, 이내 하린이를 침대에 눕히고는, 참고 참은 욕구를 위해 바로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풀왁싱된 이쁜 봉지를 진격(?)하였습니다~^^

봉털은 최근에 제모한 이후 살짝 봉털이 올라온 듯 했지만, 크게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고,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하려고 할때부터 바로 움찔거렸고, 속봉지를 핧아올려보니,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전부 민감했고, 특히나 클리는 더 민감했고,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울 잘 느꼈고, 꼭지를 살살 자극을 해주니 소스라치듯이 신음하면서 온몸에 힘이 들어간 채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더 움찔거리며 신음을 하면서 아랫배까지 불룩거리더니, 순간 그만!! 그만!! 하면서 자기 너무 민감해졌다며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역시, 하린이 봉지는 모양도 이쁜데, 이런 반응에 빠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지려 하니, 닿기만 해도 움찔거려서 손바닥으로 치골쪽을 살살 자극하니, 좀더 편하게 느꼈고, 이내 안정(?)이 되는 듯 해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이미 애액으로 흥건히 끈적거려진 상태여서 따로 젤을 쓰지 않고 분명히 애액으로 흥건해서 미끌미끌했는데도, 삽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질입구에 힘이 잔뜩 들어간거 있어서, 조심스럽게 조금씩 밀어넣으면서 겨우 삽입을 했는데, 확실히 지난번보다 더 쪼였습니다~
어린데다, 경험치도 많지 않고, 잘 느끼는데, 평소 운동 관리까지 해서 그런거 같은데, 좀 오바해서 여기서 조금만 더 쪼이면 곧휴 절단 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그런 상황이다보니 그 압박감에 금방 사정당할수도 있을거 같아서, 초반에 조심스럽게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면서 페이스 조절을 했는데, 그럼에도 움직일때마다 너무 잘 느꼈고, 이내 그 쪼임에 적응이 되는 듯 해서, 아랫배를 밀착한 채 클리를 압박하면서 박으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어느새 하린이 몸에서도 땀이 차 올라서 끈적거림이 느껴졌는데, 아;; 오늘도 예비콜이 왜 이리 빨리 오는거 같은지;;; 어쩔 수 없이 마무리를 위해서 하린이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깊숙히 빠르게 박았는데, 가늘고 긴 다리도 너무 이뻤고, 계속해서 소스라치듯이 잘 느끼는 모습에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 아니 당했습니다~^^

그토록 어렵게 예약 성공했던 친구인데,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버리니,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아쉬워졌습니다~
사람을 한번은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연히 볼 수 있고, 그 우연한 만남에서도 좋았다면, 다시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에서 재접을 시도하곤 합니다~
확실히 다시 봐도 잘 맞고 좋으면, 계속해서 접견을 시도하게 되는데, 하린이야 말로 볼 수 있을때 계속 보고 싶은 친구였습니다~
다만, 잘 느끼다 보니, 본인도 갯수를 막 늘릴 수 없고, 본업이 따로 있어서 알바식으로만 나오다 보니, 기회가 많지 않기에, 앞으로도 출근부에 보일때마다 열심히 광클로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비록 정해진 시간이고 맞춰진 컨셉일지라도 함께 하는 동안에는 가식이 아니고 진정성이 느껴지면서 잘 맞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기에, 자주 보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한 두번이야 말초자극으로 볼 수 있지만, 하린이는 찐~이네요~^^
그렇기에 딱히 하린이는 호불호가 갈릴만한 것이 없고, 오히려 누가 봐도 금사빠가 되지 않을까 싶기에, 고민하지 마시고, 출근부에 보이면 누구보다 빨리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쓸데없는 고민은 기회만 놓치는 것이기에,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립니다~^^
그럼 다같이 조심조심 아끼는 마음으로 보셔서 오래 오래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2 Comments
빈스맥맨 08.25 06:06  
한번 보고픈 언니군요
실버스톤 08.26 10:54  
3접..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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