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본 수민이 생각이 나서 재접했어요. 

지난달 헤어질때 재접도 약속을 했고 약속도 지킬겸 예약 ㄱㄱ했어요.

영계인데다가 키크고 슬림한 몸매인데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게 먹음직 스럽더라구요

휴게에서 이런 사이즈 구하기 힘들죠. 

텐션 좋고 말도 잘해서 전혀 어색함 없는데 본 게임에선 완전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여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하는 능력까지 여지껏 이런 영계가있었나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재접했다고 진한 물빨을 해주며 예열하는 수민이의 그 표정은 잊을수가 없네요 

조절 못하고 심취하다간 큰일날것같은 그 표정

너무 흥분해서 바로 꽂아넣고 움직이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데 반응이 끝장입니다

연애감도 상당히 좋은데 한자세로만 하기엔 아쉽다 생각이 드는데 

체위변환을 요구하자마자 바로 자세 잡아주며 적극적으로 즐기니 개이득!ㅋㅋㅋ

진득한 분위기가 한층 업되고 후배위로 즐기다보니 사정감이 올라오는데 

정상위로 바꾸어 끝까지 깊이 들어간 상황에서 둘이서 부둥켜 안고 허리 흔들다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이런 영계를 볼 기회는 흔치않으니 있을떄 많이 봐둬야할듯 

회원님 실사 참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