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실장님이 한번 보라고 하신 언니가 있는데

이름은 안가르쳐주고 계속 한번 보라고 나랑 잘맞을거라고 하는데

도데체 누구길래 이렇게 적극추천을 하시는지 그냥 믿고 보기로 했죠

씻고 나와서 티비좀 보면서 빈둥 빈둥 좀있으니 안내해줍니다

엘베문 열리니까 아담한 크기에 얼굴이 엄청 귀여우면서도 이뿌장한 외모

몸매는 엄청 잘빠진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오 일단 외모나 몸매는 확실히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외모가 약간 혼혈느낌이 나는 스타일 입니다

전 좀 이국적인걸 선호 하는데 이언니가 딱 그런 스타일이네요

이름은 하트라고 합니다 인사성도 바르고 성격이 화통한 편입니다

아담한 체구지만 몸매는 아주 좋은 편입니다

매끈하게 잘빠진 몸매에 아주 풍만한 가슴이 잘 어울어져있는 몸매

아담한 체구지만 서비스를 아주 잘하고 애무가 참 맛깔나네요

살짝 떡도 잠시 쳐보니 떡감도 좋고 일단 방으로 들어가서 올탈 시켜봅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침대에서 바디를 타주는데

이게 그 뭐라고 해야하지 서비스가 막 엄청 좋고 기술이 많은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막 스킬이 뛰어나거나 하지는 안는데 막 좋아요

막 빠져들고 점점 이 언니에게 중독되가는거 같은 그런 느낌 입니다

서비스를 엄청 잘해서 좋은게 아니라 서비스가 내몸에 스며든다고 해야하나요

받을수록 그냥 좋은 서비스였어요

다른걸 떠나서 피부에 닫는 느낌이 너무 좋은 언니

이제 다시 나가서 복도를 휘져어 봅니다

복도의 조명아래 하트의 옆라인이 저를 반하게 만드네요

마치 혼혈같은 외모에 저를 설레이게 만드는 하트

오늘은 너만 봐도 좋을것 같으니까 일단 얼른 방으로 가자

하트와 침대에 누워서 서로를 애무하면서 점점더 느껴봅니다

하트와 키스하면서 찐하게 떡을 치고 점점 빠져드는 서비스에 몸이 나른해지네요

싸고나서도 한참을 안아주면서 더욱더 느끼게 해주고

마지막까지 옆에서 잘챙겨주는 마인드가 아주 맘에 쏙 듭니다

배터리에 또다른 명품언니를 본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강남권에서도 손가락에 꼽을만한 친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