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에서 실장님의 추천녀는 다이아였습니다~
와꾸와애교많은 언니를 요청드리니 자신있게 추천해주시네요~
다이아의 첫인상은 세련미가 넘칩니다~~~
대화를 하는데 다이아의 애교 때문에 녹습니다 녹아~ㅎ
옷을 벗고 몸매를 보는데 몸매가 슬림 가슴도 이쁘네요~
사이즈는 키가 168 가슴이 이쁜C컵~
잠시 탐색전을 펼치는 동안 다이아 매력에 푹빠지네요요~ㅎ
둘다 올탈하고 이동해서 씻고 양치도 합니다
웬지 오늘은 그렇게 서비스가 땡기진 않습니다
애인모드를 여유있게 즐기고 싶어서 침대로 바로 이동~ㅎ
우선은 다이아의 달콤한 애무서비스 시작~
침대에서 받으니 여친같고 더 좋은거 같네요~ㅎ
69를 돌아주는데 서로의 것을 탐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꽃잎이 색도 그렇고 참 이쁘네요~ 도톰하고 쫄깃한 식감~ㅎ
나는 냠냠~ 언니는 움찔움찔~ 나는 핥짝핥짝~ 다이아는 아~
애액을 듬뿍 내어주어서 아주 달콤한 맛을 보았네요~ㅎ
서비스가 짧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오랜 시간 자극해줍니다
이번에는 제가 다이아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다가 빨아봅니다
반응 좋은 다이아 덕분에 너무 신나게 즐길수있는것 같네요~
너무나도 촉촉해진 다이아~ 저도 언능 하고 싶어졌어요~
벌러덩 누으니 다이아가 BJ로 딱딱하게 동생을 세워주고
바로 CD가 장착되고 다이아가 위에서 꼴릿하게 스타트~
삽입을 하고 다이아가 위에서 떡떡떡~ 신음이 점점 하이톤으로~
필받아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서 했는데 반응이 너무 금방오네요~ㅠ
뒤치기 비주얼과 연애감과 반응은 극강입니다 조심하세요~ㅎ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바꾸고 딥키스를 하면서 떡떡떡~
쓰나미 같은 사정감이 밀려오는데 도저히 참지 못하고
다이아한테 뜨거운 올챙이들을 듬뿍 담아드렸습니다~ㅋㅋ
이쁜 룸필에 녹는 애교와 연애감이 딱 땡긴다면
오슬로 야간조 다이아를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