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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8월 13일 (21시 입장)
② 업소명 및 이미지
③ 지역명 : 분당 서현역
④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⑤ 업소 경험담
지난 달 수가 공백기를 마치고 복귀한 이후 방문할 때마다 수를 찾느라 바쁜(?) 한 사람입니다. ㅎㅎ
수의 후기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수를 지명해서 보는 손님 중 한 명으로서 정성들여 후기 작성하고픈 마음이 큽니다. 그만큼 수를 아껴주고 싶은 마음 또한 큰게 솔직한 심정이니까요.. ^^ 회사 일 끝나고 조금 서둘러서 분당으로 향했습니다. 수가 장타 손님이 많은 편이라 조금만 늦어도 긴 대기시간을 감수해야는 상황이 벌어지기에 서두를 수 밖에 없었네요..
업장 도착하니 손 실장님과 스탭 매니저님들이 변함없이 반겨주시고.. 매니저님께서 챙겨주신 시원한 오렌지 주스 한 잔 쭉쭉 들이키면서 비용 지불하고, 샤워실에서 찬 물 뒤집어 쓴 후 매니저님의 안내로 객실에서 대기하면서 휴대폰으로 유튜브 영상을 보다보니 어느 덧 입장 시간.. 손 실장님의 안내로 클럽에 입장해서 수와 마주합니다.
최근 방문이 조금 뜸한 사이 못 본 아가씨들도 상당히 많아졌더군요.. 하지만 저는 수를 보러온게 목적이니.. ㅎㅎ
복도 서브는 건너뛰고 수랑 방으로 직행해서 토크타임 갖습니다. 수가 저한테.. 오늘따라 많이 피곤한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한테 티가 확 나냐고 웃으면서 말했죠 ㅋㅋ
이내 일하느라 수고했다면서 안겨오는 수.. 제 볼이랑 목덜미에 쪽쪽~ 거리면서 반가움을 표현해줍니다.
안마 경력은 수안보가 처음이지만 더는 초짜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경험치가 쌓이면서 교감하는 스킬이 점점 향상되는 느낌을 요즘들어 많이 받습니다. 이러다보니 제가 수를 예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더군요 ㅎㅎ
수의 굴곡지고 탄탄한 몸매를 보면 저도 모르게 흥분감이 높아집니다. 키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 하는 아쉬움 하나 제외하면 나머지는 완벽 그 자체니까요.. 피부도 우윳빛처럼 뽀얗고 반질반질하다보니 터치할 때의 기분도 아주 므흣해집니다.
요즘 체력 좀 키운다고 필라테스 시작했다더니 연애할 때 여상 자세에서 제법 길게 버티네요. 처음 봤을 땐 여상 자세 잡아도 얼마 지나지않아 자세 전환하면서 즐겼는데, 자신을 조금씩 업그레이드 시키는 수의 모습에 더 칭찬해주고 싶더라구요..
여리여리한 느낌의 수 이지만, 연애할 땐 뜨거운 여인으로 변신합니다. 애무 스킬도 많이 늘었고, 사정감이 몰려오면 더 끌어안으면서 양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는데.. 이 때의 기분은 언제 느껴도 최고인 것 같습니다.
장비 제거하고 함께 탕으로 들어가 흔적들 깨끗하게 씻고 나서 남은 시간동안 침대에서 꽁냥꽁냥 하다보니 야속하게 울리는 예비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클럽 입구까지 배웅해주는 수에게 양손 하트 선사하면서 이 날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더 부탁드려 갈증 해결하고 옷 갈아입고 나오니 상무님과 실장님께서 배웅해주시네요~ 한결같이 반겨주시는 상무님, 실장님 덕분에 방문할 때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계속되는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분당을 대표하는 업소의 명성을 이어나가시길 늘 성원해드릴거구요, 수가 수안보에서 오래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보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