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홍대 엑시트로 전화하고 달려가봅니다 ㅋㅋㅋㅋ
총알 지불하고 실장님과 상담 후 언니방 입장~~
문이 열리자 화려하고 섹시한 실크 원피스를 입고 있는 하율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다른 업소 에이스들 에게도 빠지지 않은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네요~
애인모드가 장점인 언니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자연스러운 대화로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네요
샤워를 위해 탈의 하는데 오오.. 몸매가 역시 좋군요.
전체적으로 글램몸매에 밸런스가 잘 잡혀 있네요~!
그리고 피부 역시 부드럽고 얼굴 피부는 정말 예술이네요
샤워 하면서 알콩달콩 이야기를 ^^
침대로 이동해 힝~ 오빠^^*
하면서 아주아주 자연스럽게 안겨버립니다^^
주먹 하나도 안 들어갈 정도의 차이로 얼굴이 가까워진 상태로
하율이를 바라보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쁘다는 생각도 드네요..^^
키스를 해버렸습니다....ㅎ
쩝쩝...쪽쪽.....딥키스를....
그렇게 맛있는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한번 왔다가.. 빨아보고..목덜미..
윗가슴.. 다시 키스... 쩝쩝... 후릅..쩝...
하율이가 내 머리를 잡고 키스를 퍼부어 줍니다...
으... 나도 흥분이 됩니다...
아잉.. 오빠.. 누어바아.. 일루와...
하면서 하율이가 저를 눕히고 다시 키스로 시작해
가슴을 애무하면서 제 물건에 손을 가져가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흥분이 되어가는 듯 저도 하율이 가슴을 조금 세게 주무르며 눈을 감습니다..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는가 싶더니 순간.
아주 따뜻한 기운이 제 물건을 한아름 감싸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율이 입으로 들어간 제 물건이 무서운 속도로 발기탱천 하게 되었고..
쩝..쩌업.. 슥슥.. 쯔읍쯔읍쯔읍~..짭..쩌업...
연신 그 보드라운 입술로 속도를 내려 제 물건을 뿌리 까지 집어 넣습니다
69를 시전 합니다...
오..그래.. 나도 해줘야지..^^
으..읍..으흐음....읍..
하율이를 눕히고 장갑을 창작.
그대로 쑤욱...밀어 넣습니다.....
쑤욱............하아......
흐응... 쟈기야.....힝...
하면서 제 목에 팔을 감아 다시 키스를 해줍니다...
키스를 하면서 제 물건은 뿌리 깊게 하율이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고
신음과 동시에 계속해서 키스를 합니다..
팍..팍..팍...쑤욱... 팝팝팝~
이런 떡감에선 체위를 바꾸는 것이야 말로 사치이며, 흐름을 끊는 것이라 생각온 터.
비록 업소에서지만, 이런 맛있는 섹스.. ㅎㅎ 참 만나기 힘든 인연일수도..
애인모드 최강, 성격최강 얼굴최강, 하율이와의 달콤하고 끈적하게 놀다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