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이 ..

언제만나도 여타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여인입니다.

섹시한 룸필의 와꾸,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

거기에 애교스러운 성격과 솔직한 섹반응

무엇보다 그녀의 보지는 물보지입니다.

언제나처럼 새콤이와 엘리베이터에서 만나

함께 손을잡고 슈트하우스에 입성했습니다.

수많은 여인들이 나의 주위를 둘러쌓았고

그 뒤로는 슈트하우스만의 화끈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었죠

방으로 이동해서 좋았냐며 째려보듯 질투를 하는 귀여운 여자

이 여자는 진짜 나의 여자친구일까요? 진짜였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현실화될 수 없는 나의 꿈이기에 그저 60분 신나게 즐길뿐이죠

새콤이의 서비스까지 받고 침대로 함께 돌아왔습니다.

나는 그녀의 몸을 차근차근 애무하기 시작했고

나의 애무에 새콤이는 솔직하게 반응하며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고 ..

섹스가 끝나고 언제나처럼 달콤한 멘트를 날리는 여자

"오빠처럼 섹스잘하는 남자가 좋아"

순진한 표정으로 여우같은 멘트를 날리는 새콤이

이 여자의 이런 모습에 평생 지명삼기로 약속한지는 벌써 오래전 ..

앞으로도 이어질 그녀와의 만남.. 신나게 즐길날이 쭉 이어지길 원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