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 지명으로 꽤 오랜기간 만나고있는 40대 아재입니다~

최근에 박스가 바뀌면서 뉴욕이도 다른곳으로 옮겼나? 싶었는데 다행히 그대로 있네요

미리 예약하고 업장에가서 인사드리니 직원분들 교육 잘하신듯 다들 엄청 친절합니다

박스 메인이 짱상무님 이라던데 이런 부분에서 확실히 좋은듯요

이미 뉴욕이를 만나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네요

샤워하고 시간 맞춰서 뉴욕이 방으로 자리를 옮겼네요

언제나처럼 저를 알아보고는 품에 안겨와 시작부터 끼를 부려대는 뉴욕이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보면 역시나

이 여자보다 더 잘맞는 여자를 찾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이 벌써 들기 시작합니다.

투샷은 어차피 불가라 뉴욕이랑은 한판 찐하게 떡치는게 가장 좋습니다.

제가 투샷이 가능했다해도 뉴욕이랑은 걍 한판 찐하게 떡쳤을듯요..?

그럼에도 뉴욕이는 아쉽다며 마지막까지 제 소중이를 가지고 놀죠

ㅎㅎ..... 한번밖에 못해서 나보다 더 아쉽다는 뉴욕이

아무래도 담에는 약이라도 하나 빨고 뉴욕이를 만나러와야하나 싶네요

뉴욕이를 만나고 온 날은 잠도 푹 자는거 같습니다

이래저래 뉴욕이는 나에게 좋은영향을 주는 매니저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