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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태연+7] 이쁘고 찰지고 깨끗하고 여리고 어린 생초~ 그런데 말입니다 코드만 맞으신다면, 침대 마인드는 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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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우연, 재접은 확신, 그 이후로는 진심!!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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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태연+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
⑥ 후기 내용
슴가는 자연산으로 모양도 이쁘고 볼륨감도 좋고 탱글해서 처짐도 없었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는데, 역립 시작전에 먼저 부드럽게 해달라고 요청을 해서, 더 부드럽고 천천히 애무를 했는데, 조금씩 그 떨림이 혀끝과 입술에 느껴지는데... 오호... 이거 야했습니다~^^
평소에 빠르게 핧을때는 몰랐던, 피부맛(?)도 느낄 수 있었는데, 역시 어린 뽀얀 피부는 달달(?)했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혀와 입술로 꼭지와 젖살을 핧다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배쪽은 간지러움은 타지 않았고 역시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피부 느낌이 좋았고, 더 내려가보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늘고 숱이 적고 착 달라붙는 형태라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뽀얀 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살펴보니, 경험치 적은 싱싱한 봉지가 보였습니다~
급한 마음에 바로 쳐들어가고 싶었는데, 태연이가, 자기 포인트는 클리라고 미리 힌트를 주었기에, 과감하게 바로 클리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태연이 클리는 아주 부드러웠기에, 마치 도공이 도자기를 만들듯이, 조심스럽고 천천히 핧기 시작하니 역시나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졌고, 온 몸이 조금씩 꿈틀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편하게 빨 수 있도록 다리도 알아서 들어올려주기도 하고, 벌려주기도 하면서, 제대로 받아주면서 느끼는 모습에 더 꼴렸습니다~
어느새 애액으로 흥건해져서,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만족한 모습이였고, 살며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지니, 꿈틀거리더니, 태연이 또 다른 팀을 하나 알려주더군요~^^
그 내용은 직접 확인해 보시길~^^
저는 당연히 그 팁을 따라서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어린 맛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를 하다보니, 태연이도 같이 음미를 하면서 느끼고 있어서, 어린 아이가 참 잘 즐기다고 생각했는데, 하는 말이... 자긴 섹을 좋아한다네요~ ㅋㅋ
와!!
왜 이런 말에 더 꼴리는지!!!
그래서 바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더 잘 느꼈고, 어느새 예비콜이 울려서, 아쉬웠지만, 최대한 더 참고 참으면서 박다가, 결굴 못 버티고 사정을 했습니다~
태연이는... 마치 아주 민감한 명품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외모적으로는 어리고 이뻤는데, 교감이나 반응, 수위는 다소 미세한 접근이 필요했지만, 그 조건만 맞출 수 있다면, 제대로 즐달할 수 있을 듯 했습니다~
명품샵에 가면 아무나 출입도 안 시키고, 제품도 직접 손도 못대고 장갑끼고 만져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명품만이 줄 수 있는 재미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게 불편하면 명품과는 가까이 하기 어렵겠죠~
참고로, 태연이가 명품급 외모라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접근하는 방식에 대한 표현이니 참고하시어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