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처음 느끼는 잊을수 없는 섹스 환타지~~!!
치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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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17:0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케이
⑥ 업소 경험담 :
분당 수안보로 방문하였습니다~섹시한 아가씨 추천을 외치니 케이를 말씀하셨어요
총알지불하고 기다리다가 케이방으로 안내받고 드디어....
문이 열리고 케이와의 첫대면~ 섹시느낌의 간지나는 여자더군요
케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행복한 시간으로 첫 출발을 합니다~
먼저 탈의를 하고 욕실로가 양치질을 열심히 합니다~
케이가 저를 씻겨주는 손놀림이 예술이십니다~
이렇게 잘 씻겨주는 언니는 처음인듯;;;
구석구석 안씻는 곳은 없지만 끊기지 않는 씻김;;;;;
정말 잘 씻겨주시네요 ㅎㅎ
이제는 서비스 시작합니다~
미끄덩을 바르고 야무지게 휘감아주시는 스킬
제 몸위에서 날라다닙니다~
힘든내색없이 펄펄 날아다니시네요
어디하나 놓치는곳없이 느낌이 베리~ 딜리셔스~
뒷판과 앞판 모두 환상적인 서비스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 후 같이 누워 잠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케이의 애무가 시작되네요
간지럼을 잘타는 저는 케이 애무에 녹아납니다~
케이 슴가가 제몸을 스치고 지나가면..
전 이미 떡실신..기분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들어오는 BJ 요즘 BJ에 너무 느껴주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BJ가 끝나고
드디어 본겜이 시간~ 케이가 먼저 천천히 올라오십니다~
그리고 살짝 살짝 허리를 돌려주시네요~
허리 돌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원래 여성상위에서만
강한 저지만..케이가 좀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자세를 바꿔 제가 살짝 올라가 봅니다.
올라가 꽂으면 바로 신호가 오는 불치병에 걸린 저는!
이번에도 예외없이 잠시 뒤 신호가 옵니다!!
그대로 사정하고 케이의 품속에서 편히 쉬다가
샤워까지 마치고나서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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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