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레드불] [NF민서+6] 리얼 슴한살짜리 보들보들 어린 아이라는 것만으로도 게임 끝!!^^ 와꾸는 귀염귀염한 멍뭉이상…
김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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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14:42
[NF민서+6] 리얼 슴한살짜리 보들보들 어린 아이라는 것만으로도 게임 끝!!^^ 와꾸는 귀염귀염한 멍뭉이상인데, 몸매는 슴가 사이즈도 크고 이쁘면서, 키도 훤칠하고 라인도 슬림하고 이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민서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야간
⑥ 후기 내용
오늘도 무더운 하루였지만, 리얼 슴한살 야들야들 싱싱이 NF민서를 보니, 입실할때는 더위가 잊혀진 듯 했는데, 퇴실할때는 땀과 진이 쪽 빠진 상태가 되어서 나왔네요~ ㅋㅋ
역시 무더위에는 영계백숙이 딱이고 최고네요~^^
일단 민서는 그냥 와꾸만 봐도, 어린아이였습니다~^^
무표정할때는 어린 아이의 특유의 무관심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대화를 하다보니, 서글서글하게 웃는 모습이 영락없는 골든리트리버 느낌의 러블리 댕댕이였습니다~
그리고, 몸매도, 훤칠한 키에, 슬림하면서도 미끈한 라인으로 이뻤는데, 평소에도 필라테스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했고, 피부는 전체적으로 깨끗하면서도 아주 말캉말캉하고 탄력도 좋았는데, 포인트 타투는 있었습니다~
대화는 초반에는 조금은 어색한 듯 했지만, 이내 대화도 잘하면서 자주 웃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상 이야기나 이제 며칠되지 않았지만, 일해본 이야기 등을 편하게 들려주었고, 대화 중에 연초 흡연도 했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민서도 간단하게 씻고 나오겠다고 샤워를 했습니다~
민서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역시 올탈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훤칠한 키에 슬림한 몸매, 가늘고 긴 팔다리가 이뻤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몸매에 비해서는 큰 편이였고, 처짐도 없이 볼륨감도 좋았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초반부터 느끼는 듯 했으나, 반응은 아직은 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보니, 피부도 부드럽고 말캉말캉했습니다~
봉털은 치골에만 다소 숱이 많이 있었지만, 숱 자체가 가늘고 부드럽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봉지 자체는 작으면서도 싱싱하고 침착도 되지 않고 이뻤는데, 날개는 클리후드쪽에 좀 있었습니다
대음순 애무에도 무난했고, 속봉지 애무할때도 반응은 크지 않았습니다~
클리 애무에도 반응은 크지 않았고,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전정구도 자극을 해 주니, 슬슬 뭔가 터질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자긴 클리보다는 질입구를 핧아주는게 더 좋다고 포인트를 정해줘서, 맞춤형으로 질입구를 애무해주니, 역시 반응이 조금 더 커지더니, 어느새 점점 허리까지 들리면서 들썩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보니, 피부도 부드럽고 말캉말캉했습니다~
봉털은 치골에만 다소 숱이 많이 있었지만, 숱 자체가 가늘고 부드럽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봉지 자체는 작으면서도 싱싱하고 침착도 되지 않고 이뻤는데, 날개는 클리후드쪽에 좀 있었습니다
대음순 애무에도 무난했고, 속봉지 애무할때도 반응은 크지 않았습니다~
클리 애무에도 반응은 크지 않았고,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전정구도 자극을 해 주니, 슬슬 뭔가 터질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자긴 클리보다는 질입구를 핧아주는게 더 좋다고 포인트를 정해줘서, 맞춤형으로 질입구를 애무해주니, 역시 반응이 조금 더 커지더니, 어느새 점점 허리까지 들리면서 들썩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뭔가 터질거 같았으나, 사실 이미 예비콜도 울려버린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준비하고 콘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오호호~ 역시 어린 싱싱함과 부드러움이 정말 좋았고,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 좀하다가, 시간 부족으로 바로 빠른 박음질을 하다가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민서와 다소 긴 수다와 아주 보들보들한 보빨에 빠져서 시간 관리를 못하는 바람에 풀코스를 완료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다행이도 또 보러오라고 했으니, 다음에는 빠짐없이 풀코스로 어린 민서를 제대로 즐겨봐야겠네요~^^
그럼 이 무더위가 가시기 전에, 영계는 미리 미리 챙기시길 바랍니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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