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물랑루즈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샤본다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샤본다마를 보기로 결정하고 진행했습니다

잠시간의 기다림이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던지요 ㅎㅎ

설레이는 맘을 즐기며 기다리다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저를 보며 인사하는 언니의 첫인상

이쁘장한 외모 그리고 매력적인 몸매까지

C컵은 되보이는 가슴골에 꿀벅지까지 매력 쩌네요

다리를 쓰담으며 대화를 하는데 애인모드가 상당히 느껴집니다

그렇게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탈의하고 꼼꼼하게 샤워

의자에 저를 앉히더니 하염없이 쪽쪽 빨아주는 언니

완전 물만난 물고기마냥 제대로 서비스 들어옵니다

뒤로 돌아 엉덩이로 마구마구 비벼주는데 저는 손을 놀리지않고 알몸을 만져봅니다

촉감과 감촉이 아주 좋더라고요

CD도 준비 안해서 마음의 준비도 안됬는데 엉덩이를 더욱 벌리더니 냅다 쌩자지 삽입을!

노콘 삽입의 환상적인 촉감을 즐기다가 제가 리드해봤는데

너무 떡감이 좋아서 그만 바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침대에서 잠시 휴식후 언니가 다시 시동을 겁니다

나중엔 69자세를 취해주는데 아예 언니를 눕히고 제가 위로 올라갔네요

가슴도 애무해주고 아래로 내려가서 꽃잎까지 공략해버렸거든요

신음소리도 음란하고 다리도 점점 벌어지는게 ㅋㅋ

충분히 달궈졌고 이제는 언니의 BJ를 받아보는데

혀도 잘돌리고 때로는 깊게 때로는 귀두를 제대로 낼름합니다

이번에도 CD없이 언니가 위에서 시작

그렇게 위아래 위아래 춤추듯이 찍어 주시고 허리를 팅겨줍니다

다음으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후 하염없이 피스톤 운동을... 

가끔은 딜레이를 주면서 여운을 즐기다가 쌀것같다고 말하니

언니가 입싸 자세를 취해주더라고요

첨해보는 입싸였는데 너무 야릇한 느낌 대박이였어요

남은 시간은 침대에서 서로 알몸상태로 꼼지락하다가 퇴장했네요

서비스 내용이 너무 알차고 또 만족스러웠어요 

강력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