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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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비가 와서 뭔가 우울해서 그런지
지명녀가 더 그리워지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1년만에 다시 재회해서 6접을 한 태연이.
매달 보기로 했는데 두달 만에 7접째 예약이 되었네요.
역시 겨울의 롱런 에이스.
태연이는 아시다시피 키는 딱 중키에 전체적으로 비율최고입니다
이제는 애인처럼 편해져서 잠시 같이 웃고 떠들면서 서로가 손은 쉬질않고 터치~
당욘 서서히 제 동생놈을 압박...ㅋㅋ
친해지니 태연이가 참 적극적인게 너무좋았습니다
마치 애인같은 느낌. 역시 지명이란게 이래서 좋은 것 같네요.ㅎㅎ
친해져도 서비스 빼는 것 없는 프로중에 프로 태연..
태연이의 리드에 태연이표 명품애무에서 아주 한바탕 혼이나고
제가 애무하니 태연이도 흥건히 젖어주시고..ㅋ
태연이가 위에서부터 시작하면서 슬슬 흥이오르며
사운드도 찐으로 내는듯.ㅋㅋ
물론.. 쪼임은 이전 보다 역대급으로 더 상당했구요^^
이런 애인같은 이쁜 아가씨가 연애까지 너무 잘하니
황홀 그자체 딱 표현이 맞는거같습니다
정상위거쳐 후배위로 강강 치다가 마지막에는
콘을 빼서 딸치며 달덩이 같은 태연이의 엉덩이에 정액을 날렸네요.
늘 태연이와 함께라면 시간 그냥 훅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