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씨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에 본 씨유언니.. 

최근에 보았던 언니들 중에서 최고로 좋았던것 같네요. 

첫 만남의 느낌은 워낙 깔끔하고 선명하게 생긴터라..

외모부터 마음에 들었던 씨유언니.. 

담배하나 태우며 잠시동안 대화를 나누고 나니.. 

굶주린 섹녀로 변합니다.

날씬한 바다라인과 탐스럽고 탄력있는 엉덩이와..

하얗고 반짝이는 피부라 정말 부드럽네요. 

씨유언니의 서비스는 정말 황홀하게 진행 됩니다.

섹스란 무엇인지.. 제 안에 잠재되있던 성향을 끌어내어.. 

제대로 섹스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네요.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열심히 빨아 줍니다. 

사까시를 하며 째려보는 씨유언니의 눈빛은..

너무나 섹시했네요.

그리고 합체해서 제대로 즐겨주는데..

섹시한 눈빛과 꽉찬 엉덩이는 정말 꿀맛이였네요.

씨유언니와 정말 찰진 시간을 보낸거 같아..

정말 대만족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