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물랑루즈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이꾸짱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꾸짱 언니...

한 10번은 족히 넘게 본 언니이다.

그녀의 풍만 가슴이 좋아서..그녀의 작은 봉지가 좋아서..그녀의 4차원 성향이 꼴려서..

그리고....워낙 오랫동안 만남(?) ... 떡일(연애)을 함께 해 와서...

예전 빡쎈 안마의 서비스가 그리우면 찾아 가는 그녀...

물다이 에서...그녀의 퍼포먼스는 시작 되었다.

이름이... 이꾸짱...역시 왜색이 진한 표정에...가슴까지 몰랑몰랑.. 큼지막하니 마음에 드는데,

얼굴 가득 웃음을 담고 있던 그녀의 포스.

"오빠.. 너 오늘 나에게 죽어 봐라!" 

(그렇게 많이 보았는데... 역시 이번에도 날 죽여 보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느껴진다)

확실히 뽀오얀 피부에 큼지막한 자연산 C컵 가슴은...

(아니다.. 하도 내가 조물조물 만져서... D컵이 되었을 수도 있다!!!!)

유두를 빨면서 느껴지는 그 보드러움을 여인들 만이 선물해 줄 수 있는 봉사이다.

그런데.그런 부드럽고 몰랑거릴 듯 한 언니가 달인이다.

이꾸이꾸 .. 간다간다 라는 의미이다.비행청소년? ㅋㅋㅋㅋㅋ

물다이에서 그녀를 경험해 보면 무슨 말인 지 알 듯 하다.

물다이에서 시작... 물다이에서 느끼다가....물다이에서 죽을 각오를 해야 할 서비스다.

요즘 이런 서비스.... 죽었다 깨어나도 경험해 볼 수 없을 것이다.

진짜다.....그래서 그런 이유로.. 환절기나.. 계절이 바뀌게 되면 이 언니를 꼬옥 한번 보고... 

회포를 풀게 되는 것이 나의 현실이다.

나를 물다이에 엎어 놓고 그녀의 서비스는 시작 되지~~~!!!!발까시?? 당근이고....아니 자근자근...

내 발의 온갗 굳은살이 느끼기 시작하는 그녀의 ...그리고 내 종아리 위에 올라와서...

그녀는 자신의 조갯살의 보드러움을 느끼게 해 주지...

발바닥을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앙증 맞고 약간은 단단한 꼭지로 앰무할 때 느꼈던 그 촉감을...

발바닥에서.. 정강이... 허벅지... 그리고 똥꼬까지...똥꼬 말이 나왔으니...

그녀의 똥꼬발랏 실력을 설명해야 할 듯 하다.

마치...전국민 치질예방 협회에서 나온 듯한 그녀의 덩까시....

어떤 방법으로 어떤 테크닉을 쓰는지는 모르겠으나....나의 전립선 까지... 뿌듯해지는 듯한 그 느낌.

관장?? 변비가 심해 지면.. 몸이 아야(아프기)하기 전에...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그것....

이꾸짱 언니의 떵까시는 그 느낌을 느끼게 해 주는데...

심지어는 나의 똘이를 뒤 잡아 댕겨... 내 가랑이 사이에서 사까시를....- -

이꾸짱 언니의 가슴에 얼굴을 파 묻고... 피스톤 짓도 했었는데....피스톤 짓이 목적이 아니였고그녀의 가슴만이 목적이 아니였으니...

그렇게 연애를 하다가...언니가 나에게 물었어...얼싸 해 봤냐요???그럼 몸싸는??????

아직 몸싸는 못 해 보았음을 솔직히 고백했는데....(ㅋㅋㅋㅋ뻥이요~~)

아시는 분은 알 것이다....몸싸로.. 여인의 몸에 그림을 그려 보는 그 맛...

역시 이꾸짱언니...하게 해 주었다.

자신의 풍만하고... 뽀오얀 두 젖무덤.. 아니 두 풍만 가슴에...나의 뿌연... 물을.... 마구막...쏘아 댈 수 있는 기회는 만들어 주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