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먹었던 장어탓인지 눈뜨자마자 불끈해지는 나의 곧휴

매달 보기로 약속한 예지가 생각나서 예약.

예지는 삼접째인데 4,5월에 보고 6월에 못 봤네요.ㅋㅋ

슬림함 몸매 이쁜 왁구 제 욕망을 간지럽히는 느낌의 예지.

티로 들어오자 마자 꿈틀거리는 욕망이 간지럽히는 예지.

뇌살적 섹시미라고 표현하고 싶은 그녀.

이쁘장한 아우라인데도 뭔가 퇴폐적인 분위기와 섹시한 

이미지가 슬금슬금 묻어나는 예지입니다.

홀복을 벗은 몸에선 어서 박아줄레? 라는듯한 몸짓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예지가 먼저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혀로 핧다가 마구 쭉쭉 빨면서 입으로

넣었따 뺐다 하는데 이건 봉지에 넣은거랑 같은 느낌이..ㄷㄷ

펠라치오를 끝내주게 빨아주는데 흡입력도 죽여주고 혀놀림이 예술입니다.

그리고 예지를 품에 안고 쑤컹 잦이가 들어가며 천천히 좁은 봊이를

탐험하며 슬슬 속도를 올리는데...

예지언니 절 끊임없이 끌어당기는군요.

마치 늪에 빠진듯 예지의 품를 파고들며 

폭풍같은 피스톤 운동를 하는 제 허리와

피가 쏠린 몽둥이의 가열찬 방망이질의 향연...

쌀것같아 뒤치기로 들어가니 떠감이 기가막힙니다.

예지도 엉덩이를 내 펌핑에 맞춰 앞뒤로 흔드는데

들어갈땐 정말 깊이 들어가 자궁입구까지 닿는 기분이라 ㅎㄷㄷ하네요.

귀두에 뭔가 닿는 듯 하면서 내 자지를 조여오는데 

역시 이래서 예지를 못끊는 듯 합니다.

서예지는 제게는 궁합이 완벽한 명기!! 질 수 밖에 없는 게임...

서비스, 마인드 색기 모두 내 기준를 초과하는 언니라 매달 볼 수 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