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배터리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시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대하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방문을 잠그고 나니 그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이후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즐달을 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시은'매니저였는데, 잘 느끼고,
본인도 즐기듯이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달후에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본인도 빠져있던 근력을 키우겠다는 겁니다. ㅎㅎ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펑펑 쏟아내었는데 마무리하며 빼려던 순간
'오빠 빼지마!!'라고 잡아두더라구요. 손으로 잡아둔지 알았습니다.
잠지로 내것을 붙잡고 있는데,
마치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빼겠다는 집념으로 보였습니다.
본인은 아직도 부르르 떨면서 즐달하고 있었습니다.
그 느낌이 태어나서 처음겪어본 느낌이였습니다.
'시은'매니저는 진심으로 즐달을 하는거였습니다.
후에 잘 씻겨줘서 깨끗한 상태로 가운을 입고 나왔습니다.
엘베까지 마중나와서 뽀뽀까지 해줍니다. 한달후에 꼭 봐~~